세상이야기

 

미필 남성이나 어린이 및 청소년, 여성 등 군의 실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군인에 대해 항상 총이나 기타 화기를 다루는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거나, 그런 모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취사병은 일명 땡보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만 취사병의 임무를 수행해본다면 감히 이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취사병이 해병대보다 힘든 이유를 소개합니다.


 

 


1. 누구보다 빨리 일어난다.

 

우선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서 매일 다른 부대원들보다 먼저 일어나서 열심히 식사준비를 해야 합니다. 취사병은 일반병사들보다 한 시간 반이나 두 시간 더 빨리 먼저 기상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렇게 새벽 5시 ~ 5시 반에 취사장에 가고나면, 생활관에 올라오는 시간도 아무리 빨라야 저녁 8시 반입니다. 야간훈련 뛰는 부대라도 있으면 식사 추진 + 물 추진 때문에 심하면 취침시간 넘어서 올라오기도 합니다.


 

 

2. 여름철 조리실 온도

특히 하계 식중독 예방기간에는 미친듯이 청소를 하고, 또 하고, 쓸데없는 삽질에다 삽질을 보태며 고생합니다. 그러고도 혹시라도 식중독 상황이 터진다면 제일 먼저 박살이 날 각오도 해야합니다. 물론, 식중독이야 1년내내 조심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더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 만약 조리병 중 한 명이라도 휴가를 가거나 하면 남은 인원은 말 그대로 죽어나게 됩니다. 세제와 락스로 구석구석 닦아내고, 환풍기의 찌든 때도 일일이 제거를 해야하며, 무엇보다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이 시기 조리실은 한창 밥 돌아가고 솥에 불을 땡기고 있자면 기본적으로 40도가 넘어갑니다. 설계가 갓댐이거나 환풍기가 작동이 잘 안 될 경우에는 60도를 넘어가는 지옥도가 펼쳐지는 건 일상다반사입니다. 한여름에 끓어오르는 솥 앞에서 한 두시간 튀김질이나 볶음 삽질 하다보면 몸무게가 kg단위로 빠지는 자신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3. 겨울철 남다른 혹한기 훈련
겨울은 겨울대로 고생입니다. 혹한기 훈련기간. 적막한 산중, 새하얀 눈밭에서 도마를 펼쳐놓고 얼어붙은 김치를 썰고 있어야 되고  산 속에서 폭설로 온 사방이 눈인데 거기서 전투복을 입고 전투화를 신고 총을 메고 위장 크림을 칠하고서 고무장갑에다 앞치마 두르고 고추기름에 오징어채를 비비고 있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또한, 훈련기간이 아니라도 전방은 미칠듯이 춥기 때문에 수도관 동파방지 조치를 하루라도 깜빡했다면 아주그냥 취사장 내 모든 물길이 막히는 참혹한 경우가 벌어지는데 이 때는 그냥 영창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4. 불규칙한 GOP 식사시간
GOP 같은 경우, 소초의 병사들이 후방 페바부대처럼 한번에 같은 시간에 먹는게 아니라 근무시간마다 따로 따로 먹게 되는데, 밥은 정해진 시간에 하더라도 각 시간대 근무자들이 식사를 할 때마다 신경써줘야 합니다. 똑같은 점심이라도 주간오전 근무자와 주간오후 근무자가 먹는 시간대가 다릅니다. 거기에 BMNT 따위를 기준으로 주간오전 근무의 시간대를 조율하는 부대라면 해가 빨리뜨는 절기엔 새벽 2-3시에 주간오전 근무자들을 위해서 아침을 준비해야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GOP 취사병의 경우 보통은 소총수에서 끌려온 것이 대부분이라 항상 음식 실력을 의심당하게 되고 잘하면 당연한 것이고 못하면 욕이 기본이라, 하는 고생에 비해서 좋은 소리는 못 듣는 처지입니다.


 

5. 취사병의 지옥 육군훈련소
신교대, 육군훈련소 등 식수인원이 많은 부대에 가게되면 일과가 엄청 힘들어 집니다. 일명, 취사병들의 지옥이라고 불립니다. 훈련병 기수가 적을 경우, 대대 식수가 최소 400~500명이고 기수를 다 받아서 중대가 꽉 차게 되면 1200~1400명 정도의 식사를 만들어야 하므로 부식이 다른 부대에 비해 2~3배 정도 많습니다. 게다가 훈련병들 특성상 일반 기간병들보다 밥을 훨씬 많이 먹습니다.


 

6. 취사병은 언제나 훈련중
주특기훈련의 경우, 취사병의 주특기는 당연히 취사입니다. 매일매일이 주특기 훈련인 셈입니다. 그리고부대에 따라 다를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조리병도 혹한기 훈련 등 전술훈련에는 빠지지 않습니다. 즉, 전술훈련에 참가하여 야전취사를 하게 됩니다. 훈련지까지 취사 도구들을 운반하고, 석유를 연료로 돌리는 취사 트레일러로 밥을 짓고, 석유램프에 불을 붙여서 반찬과 국을 조리하여 배식합니다. 주둔지에 비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굉장히 힘든 작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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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나흘 만에 무력 도발을 벌임으로써 미사일 위협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시험발사가 아닌 실제 미사일 등을 이용한 도발을 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독일 전문가들은 북한이 실제 미사일 발사 시점부터 최종 탄착 시간을 서울까지는 0∼6분, 도쿄까지는 10∼11분,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까지는 30∼34분, 미국 동부 워싱턴D.C.까지는 30∼39분이 걸리는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또한 DMZ(비무장지대) 북방에 포진한 북한의 장사정포 등을 거론하며 북한에 의한 선제 타격시 서울의 방어시스템은 허점이 많아 첫 포탄군은 아무런 경보 없이 한국에 떨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북한이 주장하는 대로 서울을 잿더미로 만들 수는 없지만 상당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패트리엇 미사일은 북한의 단거리 스커드 미사일 방어용이고,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을 방어하는 데는 도움이 안 될 것이며 주한미군이 배치를 상당 부분 진행한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해서도 북한의 장사정포는 물론, 현재의 배치 지점에서는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서울을 방어할 수 없다고 예상하였습니다.

 

 

북한은 아직 ICBM에 해당하는 고온ㆍ고압 환경에서 실험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번 미사일의 낙하속도는 마하 24인 ICBM보다 느리고, 마하 15인 무수단보다는 빠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약 북한이 이번 미사일을 우리나라쪽으로 쐈다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의 요격범위를 벗어납니다. 미사일이 고도 2,000㎞까지 상승하면, 대기권 안으로 다시 내려올 때 속도는 마하 20을 넘습니다. 반면 사드는 최대 마하 15까지만 요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SLBM을 장착한 북한의 잠수함이 사드 레이더의 탐지 거리를 벗어난 공해상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사드 포대가 이를 사전에 탐지 및 요격할 수 없습니다. 이렇듯 사드는 만능 방어체계가 아니라 최소한의 방어 체계입니다.

 

 

특히 북한이 미사일 사거리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늘리면서, 미국 전역을 겨냥한 이동식 미사일 발사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북한이 동해상으로 쏜 신형 미사일이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파악되면서 알래스카를 비롯한 미국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미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 안에 들어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북한이 사거리 1만㎞ 미사일을 쏠 경우 미 전체 인구의 38%인 1억2,000만 명이 사정권에 포함됩니다. 사거리 1만2,000㎞면 사실상 미국 전역을 겨냥할 수 있습니다.

 

 

이에 우리군은 '킬체인(Kill-Chain)'으로 대표되는 정찰, 타격능력 확보 노력에도 북한 탄도미사일 위협의 완전 제거는 기술적으로 쉽지 않으므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방어능력를 갖춰야 합니다. 특히 충분한 거리와 고도에서 다단계에 걸쳐 요격이 이뤄질 수 있는 방어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만약에 북한이 핵무기와 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로 우리 국민이나 군을 공격하면 우리나라는 대량응징보복체계(KMPR)에 따라 응징보복에 돌입하게 됩니다. 대량응징보복 작전은 북한 지휘부 동향을 추적하다가 핵미사일 발사 시도 등 위협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지휘부가 숨을 만한 지역을 우리 군이 보유한 미사일로 타격하거나 북한 요인을 제거하는 '참수(斬首) 작전' 전담 특수작전 부대가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 군은 북핵 위협에 맞서 '한국형 3축 체계' 구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제1축인 킬체인(Kill Chain), 제2축인 한국형 미사일 방어(KAMD)로 북 미사일을 직접 선제타격·요격하는 것과 함께 제3축인 대량응징보복(KMPR)을 통해 북 수뇌부 자체를 제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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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는 북한의 최고 권력자 김정은 또는 그의 측근들에게 '봉사'를 하기 위해 미녀들로 조직된 집단입니다. 그런 기쁨조에 대한 진실이 낱낱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 세습 정권과 역사를 함께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쁨조는 이름 그대로 자신의 지도자를 기쁘게 해주는 조직입니다. 북한의 최고 권력자를 만족시켜야 하는 조직인 만큼 기쁨조가 되기 위한 요건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일본의 주간지 주간 현대는 기쁨조 출신 탈북 여성(23세)을 우여곡절 끝에 인터뷰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녀는 지난 99년 약 6개월 동안 중국에서 숨어지내다 2000년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기쁨조 특징은 8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첫째. 키가 170cm 이상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김정은은 자신보다 키가 큰 여성을 선호하는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쁨조의 여성들은 키가 170cm 이상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둘째. 맡은 업무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관리직이나 하우스키퍼는 2천 달러, 진짜 기쁨조는 4천 달러 이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현금 외에도 각양각색의 선물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셋째. 특각

북한 전역에는 '특각'이라 불리는 김정은의 호화 별장이 30여 개나 있습니다. 이곳에는 기쁨조가 김정은을 즐겁게 하기 위해 상시 대기 중입니다. 북한 김정일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일은 어느 날 춤추던 기쁨조에게 속옷까지 모두 벗으라는 명령을 내리고 간부들에겐 너희도 같이 추라라고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넷째. 기쁨조의 역할은 3가지로 구분됩니다.

만족조는 성 접대, 행복조는 마사지 전문, 가무조는 춤과 노래

 

김정일

 

다섯째. 만족조의 훈련 내용

성 접대를 하는 만족조의 훈련 내용에는 술 접대 시 복장과 매너, 옷 벗기기, 목욕시키기, 키스하기, 피임 등이 있습니다.

 

 

여섯째. 기쁨조 자격 조건

기쁨조는 나이 14~25세로 1년에 3~4번에 걸친 테스트를 걸쳐 모집됩니다. 사상과 인성 테스트를 거친 후 이들 중 남자를 한 번이라도 사귄 여성은 무조건 탈락됩니다.

 

 

일곱째. 신체검사

기쁨조에 대한 신체검사는 1년에 2번에 걸쳐 진행됩니다. 신체에 대한 모든 검사가 이루어지며 최초 선발이 되면 '처녀성'검사를 받습니다.

 

 

여덞째. 합숙 기간

최종 선발이 된 기쁨조 14~15명은 집으로 돌아가 1주일 정도 부모님과 함께 지낸 뒤 평양 근교의 고층 빌딩에 위치한 합숙소에 들어가 약 20개월간 합숙을 하며 훈련을 받습니다. 이들은 이 기간 동안 영어, 일어,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를 비롯해 성 접대 기술을 모두 전수받습니다. 서양 포르노 비디오를 직접 보기도 하며 연수기간이 지나면 본격적인 당 간부의 호출로 외출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탈북 여성 말에 따르면 같은 방을 쓴 4년 위의 선배가 1주일에 많게는 2~3번씩 만족조로 불려 나가 학대 당하는 것을 보고 큰 회의를 느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기쁨조는 신분 분류상 조선인민부 총참모부에 소속된 소위 계급의 군인으로 취급되며 25세까지 복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 중간에 그만두면 관공서의 하급 직원이 되며 만기 제대할 경우에는 관공서의 소장급이나 기타 주요 보직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영국 일간 미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이 기쁨조에 13세 여학생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내용은 기쁨조로 뽑혀 수년간 지내다 탈북한 10대 소녀가 증언한 것으로 당시 기쁨조에는 그녀보다 어린 여학생들도 다수 있었고 그중에는 13살 소녀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김정은은 북한 내에서 못할 것이 전혀 없는 무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그의 부인 리설주 역시 금성고등중학교 재학 시절 기쁨조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예술인 양성 학교로 김정일 기쁨조를 배출한 학교로도 유명합니다.

 

현재 서울에서 평범한 직장 여성으로 지내고 있는 탈북여성은 인터뷰 말미에서 "북한에서의 악몽을 생각하면 결혼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직도 많은 친구들이 성의 노예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오스트리아 주간지 포르마트는 김정은의 기쁨조 여인들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탱고, 왈츠 등 서양 춤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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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대한민국과 북한군의 군방전력을 이야기하면 북한 경제가 열악하니 국방력도 우리나라가 압도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우리 국군이 북한군에 비해 국방전력이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북한군은 우리나라보다 군사력 증강을 10여 년 앞서 추진하였습니다. 북한군은 1962년 주창된 4대 군사노선에 따라 군사력 증강에 나섰고 우리는 1974년 율곡계획에 따라 군사력 증강에 본격 나서 군사력 증강에 나선 시기면에서 북한은 12년이나 앞서 있습니다. 또한 북한의 알려진 국방비와 다르게 실질 국방비는 약 10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북한의 실질 국방비는 우리나라 국방비의 약 30% 수준이나 된다고 합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장사정포, 잠수함 등의 공격 무기를 국가 주도로 증강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반면 우리나라는 '킬체인'(도발원점 선제타격체계)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구축 등 첨단방어무기증강에 집중하고 있어 비용이 상대적으로 훨씬 많이 듭니다.

 

 

어떤분들은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훨씬 많은 국방비를 투자하고도 변변히 대응하지 못하며 우리 군이 북한군의 위협에 쫒아가기 식의 전력증강만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마땅한 전력이 없어 미국의 의존한다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본 우리나라 국군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 정부 예산 대비 국방비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지난 1980년 정부 예산 대비 국방비 비율은 34.7%였으나 작년은 14.5%로 급감하였으며 GDP 대비 국방비도 1980년 5.7$ 수준에서 2%대로 떨어졌으며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2020년대 중반 이후 군입대 예정자 수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 기준 약 33만명이던 현역가용 자원이 2025년에는 약18.9만명이 될 것이라고 국방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말 중국과 미국이 없이 우리나라와 북한군이 일대일 전쟁을 한다면 당연히 우리나라가 승리하겠지만 많은 희생이 뒤따를것입니다. 북한군의 재래식 전력은 우리나라 국군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공군력인데 북한군의 공군력은 우리나라의 1/10의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한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우리나라 국군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북한은 현재 4세대 전투기가 없고 제대로 된 고속정이나 호위함도 없으며 공격 헬기와 기동헬기 전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북한군의 무서운 점은 바로 핵과 생화학무기, 탄도미사일과 장사정포 등 비대칭 무기입니다. 북한군과 재래식 전쟁은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지만 비대칭 전력까지 투입되는 총력전에서는 완벽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총력전에서 우리나라 국군이 북한군을 압도하기 위해서는 북한군의 비대칭 전력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걸프전과 이라크전의 미군의 킬체인 운용을 보고 북한의 대량의 장사정포와 탄도미사일의 전략적 대응 목표로 한국형 킬체인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킬체인은 미국이기에 가능했던 체계라는 절대적인 평이 강했고, 때문에 부족한 정보전력을 운용하던 국군은 정찰·정보 자산을 절대적으로 미군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킬체인에 필요한 신속한 결정과 빠른 대응을 하기엔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2000년 중반부터 우리 국군은 정보, 타격, 지휘체계를 확충하고자 역량을 집중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킬 체인 시스템은 작전수행능력 확충소요와 맞물려 국가적인 사업으로 발돋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장기적 목표사업보단 단기적 사업에 집중 투자하느라 혼선을 빚어 예산편성이 꼬이게 되었으며 그 중 킬 체인 사업에서 핵심사업인 무인기 사업이 잇따라 중단되면서 정보 체계 배치 시기가 불투명해졌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중단되었던 무인기 사업들이 재개되었으며 2018년, 2021년에 전력화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한국형 킬 체인 시스템 개발 완료 시점을 2023년으로 보고 있으며 북한에서 발사되는 탄도탄과 방사정포의 발사 준비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이어서 제압 목표 시간을 약 30분으로 두고 있습니다.

 

 

우리 국군의 킬체인 시스템이 완벽하게 2023년까지 개발되기 위해서는 방산비리 척결은 필수입니다. 방산비리만 척결해도 우리 대한민국 군사력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수 있으며 첨단 무기 국산화를 통한 자주국방 시기도 앞당겨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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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 2017.05.20 07:26 신고

    ㅋㅋㅋㅋㅋㅋ

  • 논리는 참과 거짓 둘 뿐 2017.05.20 09:16 신고

    이 글 쓴 사람 빨갱이 타령 할 사람이네

  • 다른건 모르겠고 이건 맞다 2017.05.20 09:27 신고

    방산비리 문제는 맞는 말인데
    우리나라가 진다는 해석은 꿈보다 해몽이네요.
    논리있는 글은 그럴수 있어 보이는 해몽이 아니라
    절대적 참과 거짓이 명확한 글이여야 합니다.

  • 2017.05.20 11:06 신고

    이모부가 공군 중령이신데 전쟁나면 이기기는 남한이 이긴다고함. 하지만 북한남한 양쪽다 초토화된다는점..

  • 참손오공 2017.05.20 11:24 신고

    이런글을 썼으면 이름도 같이 공개하시지요
    그래야 신뢰를 할수있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전문성을 갖추었는지도 모르는데
    자기생각을 적은글을 다믿으라는 말입니까?

  • 후.. 2017.05.20 14:05 신고

    이딴걸 칼럼이라고 써놨고 이딴걸 메인에 올려놓은 카톡ㅋㅋ.. 한국에 간첩이 없다는 글과 함께 올라와있네ㅋㅋㅋ

  • ㅇㅇ 2017.05.20 14:09 신고

    똥별들 골프장이나 없애고 이딴소리해 ㅋㅋㅋ 국방비 절반정도은 개병신짓에 쓰일거같은데??

  • ㅇㅇ 2017.05.20 14:09 신고

    이런 글은 방산비리나 저지르지않고 싸지르자

  • 김정은씹새끼 2017.05.20 14:26 신고

    이 포스팅 자꾸 이상한거 올리네
    무슨 이제 한국엔 간첩이 없다느니 개소리 한는것 보면 니가 북파공작원이지?

  • 수상하다 2017.05.20 17:06 신고

    이글 왜 올린걸까? 수상하다 기자양반

  • cmk 2017.05.20 17:45 신고

    애썼는데 상당수가 틀리다.
    북한군의 무기체계는 구식이고 가동률도 형편없어 훈련이 제대로 안되고있다. 그방증으로 연평도 포격때 상당량이 바다로 떨어져 피해가 적었다.
    겁내지말고 북한군의 허황된 전력평가로 미군에 의존해야한다는 논리도 이제 그만 하시길...

  • 이동휘 2017.05.20 18:27 신고

    북한군 일년에 몇번 훈련 하는줄은 알고 쓰는거냐...
    간부들이 오죽하면 제발 굶어 죽지말라고 병사들한테 사정한단다.
    이러면 말 다한거 아님??
    물론 우리나라 군체계에 개혁은 확실히 필요하다.
    심심하면 터지는 군비리, 지휘관급의 부정부패등등.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군체계 확실히 개혁 해주실거라 믿는다.

  • 뻘건애들아웃 2017.05.20 18:56 신고

    댓글보니 안일하게 생각하도록 조장하는 무리가있네 .
    국가 안보는 어떻게 생각해도 최우선이 되어야하는데. 물론 방산지리척결도 매우 중요함.

  • 꼴갑 2017.05.20 21:30 신고

    이딴거 처올리지마라 북한놈들이 보면 군사적 위치 알려주는거랑 정보 주는거랑 뭐가다르냐? 생각좀해라

  • 임종인 2017.05.20 22:23 신고

    한 마디로 웃긴다.
    우리가 북한넝들보다 찰 먹고 잘살며, 국방비 예산도 많이 쓴다는 건 주지의 사실일진데, 그럼 우리 정부나 국방부는 국민 세금 엿바꿔먹었나? 똥별들 능지처참한 뒤에 부국강병 가자.

  • 맹선호 2017.05.20 23:23 신고

    단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군비 증액 혹은 유지 확보를 위한 명분으로 이용하는 고리타분한 레퍼토리가 아닌지 생각해보고

    무엇보다 글에 나와있듯
    국방비의 효율적인 사용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국방비 지출만 좀 줄여도 경제 사정이 많이 나아질텐데... 유치하고 무식한 얘기지만 아싸리
    한번에 큰돈 들더라도 북정권 싹 소탕해버리고 나서 생각해보는 것도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최자영ㄱㄱp 2017.05.21 01:23 신고

    에휴 그러니까 방산비리 밝혀내야 한다니깐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더하면 그게다 얼마야 300조원은 족히 넘어 가겠구만 이런글 백날 써봐야 뭐해 세금은 홀랑홀랑 다빼먹고 못이긴다구 기가막혀

  • 232 2017.05.21 01:31 신고

    응 개소리~
    그리고 국방비 저거 1%줄어봤자 비리에 비하면 얼마안해~ 그놈의 생계형비리 거지같은거 해쳐먹으니까 쳐 깍는거지 군납비리좀 안해봐라 돈이 모자라냐 연구비가 모자라냐 무기살 돈이없냐.
    그만해쳐먹고 사병을 월급이나 올려주고 무기나 재값주고 사와라. 아니면 직접 개발하던가.
    거지같은 80만원 짜리 usb나 븅신같은 짝퉁 아이언맨갑옷같은거 만들어보겠다고 헛돈쓰면서 비리만들지 말고

  • ㅋㅇㅋ 2017.05.21 05:54 신고

    ㅋㅇㅋ 글쓴분 딴ㅇ나라에서왔나 쟤네 기름 없어서 식사는 서행고속도로에서 편취하고 이틀내서울입성이 목표고 군비리에 기름도 팔아먹고 인구가 2700만도 안되서 ㅋㅋ 휴 답답

  • 보수채논조가 다분하네 이양반아 현재하고 80년대 GDP랑 똑같냐 갖다붙일걸붙여 북한을 따라가는 형태라고 지금까지 국방부가 해처먹은돈이면 우리 항공모함사서 운영도 아마 했을꺼다 군현대화라는 볼모로 해처먹은건 맹박이 저리가라 하는거 알지?
    이제 그만좀 울거먹자 응?

 

미국은 냉전시기부터 현존하는 국가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전자전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만큼 가장 많은 비용을 전자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전자적 위협이 급증하면서 전자전 능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미국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절대성능을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 해군이 사용하고 있는 EA-18G 그라울러(F-18에 ALQ-99 전자전 포드를 통합)는 현존하는 최강의 전자전기입니다. 작전범위와 성능은 여전히 공개되고 있지 않지만 오딧세이의 여명 작전과 같은 공습임무까지 다양한 전자공격 임무에 투입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가 최첨단 지대공 미사일 S-400을 생산하여 배치하였고 중국과 이란에 수출까지 하면서 미 해군의 전투기들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S-400이나 S-500은 400~600km 전방의 100개의 표적을 한꺼번에 탐지 추적해 이 가운데 6개를 격추할 수 있으며 미국의 B-2 폭격기, F-35 전투기 등 스텔스기들도 탐지할 수 있어 큰 위협입니다. 따라서 강력한 전파방해 장치를 탑재한 항공기가 아니고서는 이들 미사일이 배치된 영역에 침투하기란 대단히 힘듭니다.

 

 

미 안보 전문매체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NI)에 따르면 그러한 이유로 세계최강을 자부하는 미국은 항공모함에 수직이륙할 수 있는 F-35에 차세대 재머(NEXT GENERATION JAMMER)를 2021년까지 실전배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차세대 재머 사업에 산정된 비용은 총 21억 달러(2014년기준)에 달하며 미 해군은 패트리엇 미사일 제작사인 레이시온에 10억 달러(1조1천억 원) 규모의 1차분 NGJ 개발과 생산 계약을 쳬결했습니다. 이는 10년간 23억 달러가 산정된 P-8A 포세이돈 대잠초계기 사업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상당한 투입입니다. 2021년 도입돼 그라울러가 탑재하고 있는 ALQ 99 재머를 대체할 이 장비의 길이는 약 4.8m이며 강력한 전파를 발사해 표적의 위치와 크기, 형상과 속도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적 레이더가 아군 항공기를 파악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또한 통상의 레이더 수신기는 방어만 가능하지만 NGJ는 공격도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적 레이더를 선제 무력화해 아군 항공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NGJ가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미국 스텔스 폭격기지만 자체 방어능력이 없는 B-2 스피릿과 개발 중인 차세대 장거리타격폭격기, F-35 합동공격기와 합동작전을 펼칠 때 입니다.

 

 

F-35는 자체 전자전능력을 가졌지만 그라울러처럼 고출력의 광대역의 방해 전자파를 발사할 수는 없기때문에 NGJ를 탑재한 그라울러가 최선봉에서 적 레이더의 눈을 멀게 하고 이어 다량의 무기를 탑재한 스텔스 폭격기와 F-35가 침투해 폭격하거나 공격한 다음 퇴각한다면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미군과 방산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미 해군은 EA-18G기용 NGJ 135세트를 도입한 후 다시 이를 다른 기종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애초에 F-35에도 장착하는 걸 상정하고 만들고 있기때문에 우리나라도 도입할 F-35를 통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미국이 판매를 안한다는 점입니다.  러시아의 강력한 S-400과 S-500의 배치와 이를 무력화시킬 NGJ간에는 고양이와 쥐처럼 쫓고 쫓기는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레이시온 고위 관계자는 "NGJ가 전자전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할 것"이라며 미 해군이 러시아와 중국의 대공망을 무력화해 전력 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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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로 전력화 된 180km급 국산 지대지 탄도 미사일 현무의 원형인 미국의 나이일 미사일은 원래 과거 주한미군이 보유할당시 최소2~40KT의 다양한 파괴력의  MK 계열 핵탄두2~3기를 적제하여 밀집대형으로 구성된 대규모 적편대를 전멸시킬 목적의 전술 핵미사일이였습니다.

 

 

한반도에 미군의 전술핵무기들이 배치되어 있을당시 주한미군은 박정희 정권 핵탄두를 제거하고 나이키 미사일을 넘겨주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첫 국산 단거리 지대지 탄도 미사일 백곰을 개발하고 그 개량형으로 '단일탄두'와 자탄분산형으로 대표되는'광역제압용 탄두'를 겸용 장착할수 있는 오늘날의 현무 지대지 미사일을 탄생시켰습니다.

 

 

아무리 핵탄두를 제거하고 주한미군이 양도한 미사일이지만 본래 목적이 핵탄두를 적제할수 있는 설계를 통해 제작된 미사일이기 때문에 지금의 현무도 얼마든지 핵미사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선진국 못지않은 고도의 전자기술과 핵처리 기술을 보유중인 우리나라로선 핵탄두를 적제 할수 있는 중단거리 핵미사일의 제작은 별로 어렵지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IAEA의 성실한 가맹국으로 확실히 핵탄두를 공식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핵이 없다고 해서 핵전력이 제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잠재적인 핵역량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가진 연구용 원자로가 북한 전체가 가진 핵연료 생산시설을 몇배나 능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세계 4~6위권의 핵기술/핵시설/원자력 산업 강대국입니다. 핵병기를 개발하기 위한 핵심역략만을 따진다면 세계에서 아마도 4번째 안에는 확실히 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쩌다가 핵무기를 포기하게 된 것 일까요

 

 

우리나라는 10년간 미국의 요청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전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얻은 외화로 새마을운동을 벌이는 등 경제발전을 위한 ‘시드머니’로 활용했습니다. 그러나 또하나 베트남이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공산화가 번져 대한민국도 위험하다고 봤던 것도 우리나라가 베트남전에 참전 한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미군은 베트남에서 철수하였고 이에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믿음을 잃기 시작했하고 핵개발에 나선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최초로 핵개발 프로젝트를 가동시킨 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2가지 목표를 정했습니다.
첫번째, 압록강까지 도달할 수 있는 탄도탄을 개발하는 것.
두번째, 탄도탄에 탑재할 수 있는 원자폭탄을 개발하는 것.


72년부터 번개사업등으로 소총, 박격포, 야포, 수류탄, 발칸포등의 국산화를 이룬 한국은 다시금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됩니다. 바로 핵병기 개발계획이었습니다. 이것은 <보고번호 제 48호>로 명명된 비밀서류로 증거되는데 이 비밀문서의 제목이 <원자 핵연료 개발계획>이었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우라늄 235/플루토늄 239의 개발과정과 생산비용등의 언급. 그리고 핵무기의 종류와 특성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히로시마/나가사키에 떨어진 핵폭탄정도의 위력(대략 20킬로톤)의 핵폭탄 개발을 위해선 우라늄 235 25Kg/플루토늄 8Kg이 필요하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70년대 당시의 가난한 우리나라와 지금의 북한 모두가 핵폭탄의 재료로 우라늄이 아닌 플루토늄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라늄 폭탄쪽이 얻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였습니다.  당연히 핵폭탄 개발의 모든 사이클을 국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당시 우리나라와 북한 모두 우라늄 방식의 핵폭탄 개발은 꿈도 못꿨습니다. 반면 플루토늄은 사용후 핵연료봉을 통해 비교적 손쉽게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미국의 방해가 있기 이전까지 플루토늄 얻기 위한 프로젝트가 착착 진행시키고 있었고. 그 동안 다른 한편으로 핵물질을 이용한 핵탄두 개발 그리고 그 투발 수단 취득이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그 비슷한 시기 이스라엘도 핵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제럴드 포드 행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계획한 모든 프로젝트가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고 미국 제럴드 포드 대통령은 "우리가 북한으로부터의 어떠한 공격에도 남한을 보호할 것이며 따라서 남한이 핵무기를 지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하게 재확인 시키면서 우리나라는 핵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으로부터 '당근과 채찍'의 협상을 강요받은 것 입니다.

 

 

당시 핵개발을 전담하는 책임자들이 청와대에서 비밀회동을 가졌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핵개발이 88%진척되었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핵무장을 한다면 짧게는 2~3개월에서 길게는 1년~2년이 걸린다는 것이 국내외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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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달스 2017.05.16 16:04 신고

    이거 소설이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인데 소설에선 핵개발때문에 이휘소박사랑 박정희대통령을 미국측에서 암살한걸로 나오죠

  • 김기환 2017.05.16 19:16 신고

    "핵심역략"이 아니라 "핵심역량"이 아닌가요?

  • 몰라 2017.05.16 19:48 신고

    박정희가 베트남때 빼먹은 돈이나 생각하십쇼 핵보유국가 못된것을 아쉬워하며 박정희가 했던 짓에 감탄하시기 전에 말입니다.

  • 릴베효수 2017.05.16 20:21 신고

    박정희 미화 글인가요?
    베트남 파병 이유에 대한 설명이 군부독재 세력의 그것과 매우 일치하네요
    배트남 파병에 관한 전문가 들의 견해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당시 국내 상황을 고려할때 애국이란 슬로건으로 독재 정당화 에 심취했다고 봐야죠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주의를 파괴한 박정희는
    정권의 정당성을 가지기 위해 애썻습니다
    그러던중 한일 협약으로 쿠데타 정권의 정당성을 잃어버렸고
    국내 여론이 악화되자 반공과 애국을 앞세워 베트남에 파병을 실시합니다
    당시 미국의 핵우산 아래있던 일본마저 참전을 거부한 상태였습니다

    이까진 지나간 역사 라 치고
    당시 베트남 참전 군인들의 위험수당 및 생명수당을 가로챈 의혹도 상당합니다
    달러로 미국이 지급한 액수와 실제 참전용사들이 지급받은 액수가 상당수 차이가 나지만
    누가 어디에 어떻게 썻는지 조차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참전에 관한부분은 외화벌이에 목숨바친 국민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을 성장시켰기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릴베효수 2017.05.16 20:29 신고

    그리고 어떤전문가가 그런 ..

    핵무기를 사서 무장한다면 모를까 2-3개월 1-2년 이란건 무슨말인지
    기본적으로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핵 재처리 시설이 없어요
    참고로 전범국 일본은 핵 재처리 시설이 있습니다.

  • ㄴㄴ 2017.05.16 21:17 신고

    뇌피셜 냄새 오지게 나네 관련기사 및 자료 출처를 적어야 믿지^^ 이런말이면 우리나라가 예전에 중국도 지배했다고 하겠다

  • 롤백 2017.05.16 21:45 신고

    한국 최고의 대통령은 박정희라 생각한다

    • ㅎㅎ 2017.05.17 13:58 신고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이정도로 발전했죠.. 당시 민주주의란 탈을쓴 가짜 성역에서 썩어빠진 정치권들 싹다 밀어버린게 첫번째로 잘한일. 가장 깨끗하고 강한 정부가 들어섰기에.. 민주주의 타령하던놈들 당시 정치권 부패, 굶주림속에 나라 절반이 공산화 돼가는건 하나도 모름

  • 개똥 2017.05.17 00:59 신고

    근데웃긴게 있다..지금 북한은 핵실험 핵을보유하고잇는데 남한은 핵은없다 아이러니 한게 아닌가 핵은 핵으로 막아야지~

  • 음..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잘 몰랐던 부분이라..
    비핵화가 북한에게만 해당된 것도 아니군요..
    잘 공부하고 갑니다~!

  • 관점에 따라 정치적인 지지를 얻기위할 것일수도 아니면 진정 강국을 만들기위한 것이기도 한거죠

    빼돌린 돈이 있었다는 증거도 없고

    당사자들이 아닌이상 답은 없어요

    지금 사실 지금도 전시중인데
    과거에는 남북전쟁이 끝난지얼마안되고
    더군다나 북한은 남한보다 더부국이고 거기다
    베트남전까지

    시대적 상황을 무시하고서
    무조건 애국을 표방한 집권유지라고만
    말할수없어요

    정부가 가짜 간첩을 만들기는 했어도
    간첩이 없었다고 말할수없는 것처럼요

    두가지 사실을 모두 인정할필요가있어요

    인간사 확실한 답은 없잖아요

  • 종이비행기 2017.05.17 23:25 신고

    저때 핵을 개발했어야했다...

  • 닭근혜는 절대 아님 우리를 닭으로 보고 있어 2017.05.18 13:28 신고

    최고의 대통령 박정희는 맞는데 닭근혜는 절대 아님

  • 핵대중 2017.05.18 16:26 신고

    민족의 영원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
    사랑합니다 .ㅠㅜㅍ 과거 종북좌파 전교조에
    세뇌 선동당해서 욕한 과거 사죄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지금은 국민수준이 미개하고 개만도 못하지만
    결국에는 빛이 어둠을 이깁니다.

 

함재기는 항공모함을 포함한 군용함선의 탑재, 운용되는 비행기를 말합니다. 예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함재기는 초계, 탐색, 구조와 같은 지원적인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 당시 해전의 핵심은 거함거포주의였고, 때문에 적 함대 포착과 아군 함대의 포격 관측이 항공모함과 함재기들의 가장 중요한 임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항공기술이 발달하였고 항공기의 공격능력이 엄청나게 상승됐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별로 바뀌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영국 해군일본군 해군이 항공모함을 동원해 이탈리아미국에 뼈아픈 한방을 먹인 타란토 공습진주만 공습을 하면서 함재기의 운용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함재기는 각국 해군의 능력을 측정하는 바로미터가 되어서, 해군 전력면에서 항공모함(함재기가 주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나게 우위에 서게 됩니다. 하지만 함재기를 운용하기 힘든점은 지상의 활주로에 착륙하는 군용기중에는 착륙에 1km 정도를 소모하는 군용기도 많은데, 큰 항공모함도 비행갑판 전체 길이가 대략 300m정도밖에 안 됩니다.

 


또한 바다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염분에 대한 대책은 기본이며, 최근에는 좁은 곳에서의 정비효율을 높이기 위한 모듈화 설계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항공모함같이 좁은 곳에서 기체를 대규모로 정비하는 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이 잘 반영된 미 해군의 F/A-18 호넷은 정비성이 F-14보다 월등히 좋아서 탑재된 기체 중 대부분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재기의 최대 무장탑재량에 가깝게 무장을 탑재할 경우 일부러 연료를 적게 넣어 전투기 무게를 줄여 이함시킨 후 공중급유기를 통해 연료를 급유받는 방법을 써야 할 만큼 무장 자체의 무게도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공간에 최대한 많이 실을 수 있어야 하고 함내의 격납고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갑판에 올라오려면 면적이 작은 것이 좋으므로 대개 날개를 접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항공모함 승무원들이 일어나서 밥 먹고 점호 끝낸 다음의 첫 일과는 바로 비행갑판 위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들을 수거하는 것인데 만약에 함재기 엔진에 작은 나사라도 빨려들어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항공모함 비행갑판에는 벗겨진 페인트, 항공기에서 떨어진 부품 등이 수북하게 쌓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함재기는 지상 기지에서 운용되는 기종에 비해 비행사고가 많습니다. 주로 착함사고가 많은데 함재기가 착함할 때 항공모함은 적 잠수함의 공격을 어렵게 만들고 함재기에게 맞바람을 주기 위해 전속력으로 항진합니다. 이렇게 하면 잠수함은 따라잡기 위해 빠르게 움직일수록 소음이 크게 증가하여 발각될 확률이 높아지는 데다가, 빨리 움직이면 잠수함의 소나 효율도 크게 떨어져 주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되므로 항공모함이 불의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문제는 이런 효과를 보려면 전속력으로 항진하면서 가끔 급선회도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바다는 절대 평온하지 않으므로 고속으로 급기동하면 배 전체가 출렁이기 때문에 많은 수의 함재기들이 착함 사고 도중 희생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구축함들의 중요한 역할중 하나가 이 착함에 실패한 파일럿들을 구출하는 임무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현재 미 해군 항모에서도 해상작전용 헬리콥터
SH-60 시호크가 가장 먼저 출격합니다. 

 


그리고 미군 항공모함 전단 소속 조종사들은 공군 소속 조종사와 같은 해군이라도 지상기지에서 작전하는 조종사들보다 엄청난 훈련을 요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NASA에서 군 출신 우주 비행사를 뽑을 때면 예로부터 해군/해병 항공대 출신이 공군보다 많이 뽑히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대해서 다시 한번 놀라는 이유가 있는데 미국과 다른 나라의 함재기를 비교하면 확실하게 다릅니다. 러시아프랑스는 공군용 전투기를 적당히 고쳐서 함재기로 운용합니다. 프랑스의 라팔M이나 러시아의 MiG-29K, Su-33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사실 미국만큼 함재기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애초에 미국 다음가는 군사강국이라는 러시아, 영국, 프랑스만 해도 5만톤 정도의 중형 항공모함 1, 2척이 전부입니다. 10만톤급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을 10척씩 운용하는 미국은 정말 넘을 수 없는 벽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개발한 함재기는 다른 나라에서 주력 전투기로 사용할 정도로 미 해군 항공대가 전세계 공군력 2위라는 것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군사강국 미국과 러시아의 함재기 운용을 비교하보면 미국 항공모함 1척의 함재기 수는 80~90여 대 정도이고 그 중에서 전투기를 50~60, 대잠헬기를 20여 대 정도 운용하며 항공전단의 대잠작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조기경보기를 소량운용하면서 전투기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량의 수송기로 물자 보급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모함의 함재기들은 내부 격납고에 있다가 출격시 미사일을 신속하게 보급받고 4개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행갑판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재기들의 원자로를 돌리면서 얻어진 수증기를 이용한 스팀 캐터펄트(Catapult: 항모의 비행기 발사 장치)4개가 담당하는데 이게 시속 250km의 속도로 가속해줄 수 있어서 미국 항공모함은 함재기를 분당 12대씩 날릴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미국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러시아는 항공모함 함재기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 이유가 항공모함이 취역한지 20~30년이 지나 노후화됐고 착함체계가 구식이라는 점이 문제지만 갑판의 활주로가 짧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보통 미국의 항공모함은 배수량이 10만 톤 정도로 갑판의 활주로 길이가 370m 정도인데 비해 러시아의 쿠즈네초프는 만재배수량이 6만톤으로 활주로 길이는 280m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쿠즈네초프함은 함재기 이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항모 앞부분을 최대경사 14도의 스키 점프대로 설계했습니다. 소련도 미국처럼 냉전 시절 캐터펄트 개발에 성공하지만, 소련 붕괴 이후 최초 원자력 항공모함인 “울리야노브스크” 개발이 예산 문제 등으로 취소되면서 쿠즈네초프 항모(원자로가 아닌 증기 터빈 장착)에 스키 점프대가 채택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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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월 “입으로는 애국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국내정치에 악용하는 가짜 안보는 이 땅에서 이제 사라져야 한다. 진실로 국민의 생명을 하늘보다 귀하게 여기는 진짜 안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가진 국가관, 안보관, 애국심 이런 모든 것들은 상당 부분 군 복무 시기에 형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대한민국 안보 문제점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안보무능과 무책임

문재인 대통령은 NLL이 뚫리고 연평도가 포격당하였으며 해군 초계함이 우리 영해에서 북한에 의해 폭침되어 많은 장병과 민간인이 희생된 것에 대해 많이 가슴아파하였습니다. 그런데 무능한데다 책임도 지지 않은 무책임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하였습니다. 실제로 천안함 피격사건당시 초기부터 해군은 어뢰 피격이라고 판단하였는데 청와대에서는 파도에 부러졌다는 등 계속하여 어뢰 피격을 부정하였습니다. 이후 천안함 장병들의 전사 후 장병들의 유족들에게 보상을 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관련 법의 허점을 이용하면서 유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 지독한 방산비리

우리나라 군에서 최신 구축함에서부터 소총과 병사들 방탄복까지 부패와 비리가 판을 쳤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방산비리는 매국행위이고 이적행위이며 국가보안법에 준해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실제로 방탄복과 소총 등 개인장비부터 잠수함ㆍ헬기 등 첨단무기 도입 사업에 이르기까지, 방위사업 비리는 전 분야에 걸쳐 각 사업 진행 단계마다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방산비리의 사슬에는 전.현직 군인뿐 아니라 방위사업청 간부, 방산업체 관계자, 무기중개상 등 많은 사람들이 얽혀있었습니다.


 

3. 국방의무와 병역의 불공정

국가안전보장회의 멤버 상당수가 군면제이며 고위공직자들 현역입영률이 현저히 낮은점을 지적하였습니다. 고위공직자 청문회마다 병역비리가 단골메뉴이며 이는 안보에 구멍을 내는 이적행위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실제로 자신에 이어 아들까지 병역을 면제받은 4급이상 고위공직자가 약 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말 군대를 다녀오지 못 할 정도로 대를 이어 건강이 좋지 않은 고위공직자가 이렇게 많아서야 대한민국을 잘 책임져줄 수 있을지, 어떻게 그 힘든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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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ru06 2017.05.14 16:10 신고

    문재인의 안보 문젯점.
    정무 전반에 연관된 주사파가 비서실장이라는거.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는것. 평화협정으로 휴전내용을 바꾸겠다는것은 헌법에 북한지역이 괴뢰집단에 의해 점령된 미수복영토라는 헌법기본조항을 무시하고 북한을 국가로서 인정하여 종전으로 선언하겠다는 의지. 북한은 지금도 대남용 미사일기지를 확장함에도 우리가 알아서 먼저 북한을 향해 내려놓음.
    식인사자와 친하기 지내자고 갖고있는 사냥장비를 내려놓으면 친하게 지내게될까요? 아주친해지겠죠. 뱃속이 들어가 한몸이 될테니.

  • 눈좀떠라 2017.05.16 10:33 신고

    아직도 주사파 거리는 꼰대들이 있구나

    진짜 안보문제가 뭔지 문대통령이 정확히 말해줘도 안들리는 바보들

    방산비리 걸려도 쉽게 풀려나오는거 보면서 안보가 가짜 보수들의

    장난이라는 사실이 증명된거 아니가?

  • 시나브로 2017.05.16 20:46 신고

    전쟁이 꼭총과미사일로만 하겠는가?
    전쟁은단순한 무력게임이기도하지만
    지금같은 아니한반도같은경우는 총체적안보능력(군사.일체감.외교.애국심.충성심.희생정신.리더십)이 장기적으로 준비.확보되어야한다
    무력에서만 생각했다면 벌써통일되었겠다
    먹고살만하고생각되었겠지만 세상에영원한것은없다
    사회적기득권.경제도덕문화적 지도자들은
    내앞의 이익에만 급급해하지말고 모범과선행
    그리고 애국심을 몸으로실천해보라
    누가 그대들을 기회주의자라고 말한건가

  • 애국청년 2017.05.16 22:53 신고

    출저가 어디에요? 기자가 누구에요?
    이것은 이러해서 잘했다.
    저것은 저러해서 못했다.
    잘한것이 있고 못한것이 있는데
    왜 자꾸 이런글로 선동을 하는거죠 ?
    팩트로 폭행 당하기전에 이런 선동하는 하지마세요
    내가 보다보다 31살 먹고 처음 sns (기사) 답글을 하는데
    말 같지않는 이야기 좀 하지마 같은 대한민국인이라는데
    수치스러워요 기자님

  • 새나라 2017.05.19 08:07 신고

    주사파 친북정권이라고 매도했던 정부들이 개끼당 정부보다 훨씬더많이 국방에 투자했다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앉아 있는지
    확한번 까보고 싶다 지들주머니에
    들어가는돈 이외에는 새각도 없는
    새끼들

 

한국전쟁은 북한의 도발로 시작 되었고 그 중 미국을 대표로 하는 많은 우방국들이 우리나라를 도우러 참전 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군의 참전사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기타 참전국에 대한 기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많은 참전 우방들 중 하나인 캐나다의 한국전쟁 참전과 뜨거운 우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캐나다는 영연방 참전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화국)의 일원으로 1950년 12월 1개 보병대대를 시작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당시 캐나다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전쟁 지원자 모집광고를 보고 자신의 이름을 적어내었는데 당시 경쟁률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한국전쟁 동안 최고 육군 1개 보병여단, 해군 1개 구축함전대 (구축함 3척), 공군 1개 수송대대 및 기타지원부대의 전력을 유지하였고 총 연인원 25,000 여 용사들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특히, 영연방1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가평전투는 이들의 용맹함을 잘 보여준 전투였습니다.

 


참전 캐나다군중 뛰어난 용맹함을 보여 주었던지상군의 주력은 제25여단이였습니다. 기본 여단편제는 보병연대 1개, 포병연대 1개의 예하부대와 직할부대로서 기갑대대, 공병대대, 통신중대, 야전의무대, 군수지원대 및 기타부대로 구성 되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파견부대가 예하부대별로 약 1년 단위의 기간으로 로테이션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월남전, 동티모르, 이라크파병 같은 경우 부대는 그대로이고 병력이 로테이션 되는 것인데 캐나다군은 병력 및 부대를 함께 로테이션 시킨다는 점이었습니다.

 

(1954년 한국에 파견 된 캐나다군의 내용의 기사)

 

 

(1954년 캐나다군의 지원으로 집을 짓고, 보수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캐나다 제25여단은 연대규모의 보병 이외에도 오히려 여단 편제를 웃도는 상당한 전력의 포병과 기갑부대를 파견하여 공산군과 맞섰습니다. 포병과 기갑전력만 본다면 사단급 직할부대규모로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1957년 7월 주한 캐나다 의무파견대 철수시까지 약 7여년을 대한민국에 주둔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는 정전기념일인7월 27일을 한국전쟁 참전군인의 날(day of Remembrance in Honour of Veterans of the Korean War)로 지정하여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군인들을 기리는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벌어진 캐나다군의 재밌는 이야기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 1952년 추운 겨울, 한반도 중부를 흐르는 임진강에서 1950년 6월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유엔군의 일원으로 한국을 지원한 캐나다군은 임진강 근처에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의 살을 에는 추위는 캐나다의 겨울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강물은 꽁꽁 얼어붙어 거대한 빙판을 이루었습니다.

 

언제 전투가 벌어질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서 캐나다의 젊은 병사들은 고국에서 즐겼던 아이스하키를 무척하고 싶었습니다. 1952년 서부전선에 주둔중인 캐나다 육군의 PPCLI 연대와 22연대는 임진강 얼음판에 하키링크를 만들었습니다. 살을 에는 겨울바람에도, 일촉즉발의 긴장에서 벗어나 젊은 병사들은 열기를 품어냈습니다. 그렇게 치열한 전장에서 벌인 하키 시합은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그리고 2015년 타와의 캐나디안 타이어 센터(CTC)에 대형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가 걸렸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PPCLI와 22연대가 재격돌한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에 한국인 선수들도 함께 참가하여 두 나라의 우정을 두텁게 했습니다. 오타와 세네이터스에서 활약했던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은 화상 인사를 통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결승에서 만나자고 덕담을 했습니다.

 

 

 

 

 

사실 캐나다군대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젊은이가 당시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이역만리 한국땅에 와서 피와 눈물을 뿌렸습니다. 한국전 쟁 당시 전투병 파병국가가 미국 외 15개국, 의료지원단 파견이 인도 외 4개국 그리고 기타 군수지원 국가가 쿠바(사탕 2천톤, 알콜1만 갤론, 혈청)외 18개국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전쟁 참전한 캐나다 노병들의 현충원방문)

 

합하여 무려 40여 개국인데 당시의 UN 가입국이 60여 국가 내외 일 것으로 판단되므로 북한을 원조하던 국가까지 포함한다면 한국전쟁에 전 세계가 직간접적으로 관여되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생각보다 우리는 많은 나라들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도움을 절대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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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의 역사는 군용기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50년대 6.25 전쟁 기간 중 이승만 대통령이 전용기로 잠시 이용했던 C-47 다코다 수송기가 대통령 전용기 1호였으며, 이후 1954년 주한미군으로부터 L-26 Aero Commander기 3대를 인수받아 대통령 전용기로 지정되어 공군 주요 지휘관들이나 요인들의 전용기로도 이용되었고, 이후 제대로 된 대통령 전용기인 VC-54가 도입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을 중심으로 공식 및 비공식 수행원들이 국외 순방 등의 공무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대통령 전용 항공기의 공식 명칭은 대한민국 공군 1호기이며, 2010년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대한항공보잉 747-400 기종을 장기 임차하여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항상 극비리에 움직이기 때문에 공식 행사를 제외하고는 일반인이 이 대통령 전용기를 지상에서 볼 기회는 거의 없다고 할수 있으며 코드원(code one)이라는 명칭은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에 붙이는 콜사인(call sign)입니다.

 

 

대통령 내외가 머무는 공간엔 취침 공간, 식사 공간, 세면 공간, 그리고 참모들과 티타임을 할 수 있는 회의 공간 등이 갖춰져 있으며, 공식 수행원과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및 선임비서관들이 머무는 공간까지는 보안을 이유로 출입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공식 수행원, 경호관, 실무행정관, 기자들이 머무는 공간은 서로 담소도 나누고, 자유롭게 오가기도 하면서 분위기가 다소 분방한 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에어포스원 수준으로 미사일을 회피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최소한 비상시 군을 지휘하고 청와대와 통신할 수 있는 지휘통신망 역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장거리형 비행기가 뜰 수 없는 상황에서도 움직일 수 있도록 벤츠 방탄 리무진을 비롯해서 전용헬기, 전용열차(경복호) 역시 코드원과 동시에 움직이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전용열차의 경우 지상의 정해진 구간을 운행하기 때문에 실제로 대통령이 탑승할 경우 열차 주변에 재밍(방해전파)를 걸어서 열차가 지나가는 지역 주변의 모든 휴대폰 통신을 차단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원의 이동경로 상에 있어서 해당 경로 상의 관할 경찰이나 육해공군, 정보기관 요원들은 최상급 호위 작전을 펼치며 전용기의 이동경로 주변에는 전용기를 호위하는 공군 전투기 호위 세력 외에 사전에 허가되지 않은 비행기의 접근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대통령 전용기에는 동종의 민항기와 같이 여성 승무원 15명, 남성 승무원 3명
이 탑승합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장은 최장거리 무사고 운항을 자랑하는 숙련된 조종사를 투입하고, 항공사 소속 여승무원들 또한 해당 항공사에서 서비스평가를 잘 받은 스튜어디스들을 선발하여, 공군에서 선발된 여군들과 함께 전용기 여승무원으로 배치합니다.

 

 
대통령 전용기만의 이색적인 풍경은 기장의 안내방송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대통령 전용기에 수행원과 기자들이 함께 탑승하는 것이나, 안내방송은 대통령 내외에게 맞춰집니다.

“대통령님, 여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통령님과 여사님을 순방국 ○○○○까지 모시고 갈 기장 ○○○입니다.”로 시작하는 기장의 이륙 인사말은 “대한민국을 위해 모쪼록 이번 순방에서 커다란 결실을 맺어주실 것을 온 국민들과 함께 성원합니다”로 끝맺음한다고 합니다.

 

 

북한의 경우 김정일이 전용기를 탔다가 추락을 빌미로 암살당할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여 항상 전용열차만 타고 다녔지만 현재 김정은같은 경우 고려항공의 IL-62기종을 타고 다닙니다. IL-62는 62년 최초 취항해서 마지막 기체가 93년에 생산된 고물기체입니다. 그리고 김정은의 전용기는 중국과 유럽에서는 너무 노후화됐다는 이유로 취항이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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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어마르크 2017.05.12 23:20 신고

    코드원이 서울공항에서 자주 떠서 그런지 송파구살다가 하늘보면 간혹 날아다니는걸 본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 2017.05.13 16:01 신고

    노전 대통령님이 사자했을때 샀어야지...
    임대비용이 그때 사는 가격 초과한지 오래일듯...

  • 롤로노아 2017.05.15 08:00 신고

    재밍은 소문이 아니라 실제로 실시합니다. 대통령뜨면 폰맛탱이가요

  • 길민섭 2017.05.15 08:21 신고

    경호팀 격려는 후보 시절 경호하던 경찰 경호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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