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하늘 위를 나는 수송기에서 여러 대의 드론(drone)이 출격해 임무를 완수하고 귀환하는 공중항공모함이 미군에서 개발중입니다. 지난 2015년 처음 그렘린 구상이 발표된 이후 DARPA 측은 록히드 마틴, 제네럴 아토믹스 등의 회사들과 1단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DARPA 측은 하늘 위 수송기에서 드론의 발사와 귀환이 실제 구현 가능한 지에 대한 검토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최근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일명 ‘그렘린 프로그램’(Gremlins program)의 1단계가 끝나고 2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항공모함에서 전투기들이 발진하고 작전 수행 후 돌아오는 것 처럼 대형 전투기나 수송기에서 다수의 드론을 발진하고, 수송기로 공중에서 회수하는 것입니다.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공식 매체인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DARPA는 소모성 드론과 수십년간 운행 가능한 전통적인 의미의 드론의 중간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번 정도 사용하는 소모성 드론 보다는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전통적인 드론과 달리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들지않기 때문에 가격 대비 효율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한번 제작하면 수십회 사용할 수 있는 재활용 드론입니다. 마치 PC게임 '스타크레프트1'에 등장하는 외계무기 '케리어'와 비슷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군함에서 사용하는 드론 포획 기술이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DARPA는 '사이드암(Sidearm)'이라는 프로젝트를 참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드암은 드론에 갈고리 같은 것이 있어 선박에 설치된 포획시스템을 통해 드론을 잡습니다. 

 

 

또한 보잉은 '스캔이글' 무인항공기를 포획할 수 있는 '스카이훅(SkyHook)'이란 포획시스템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스카이훅은 드론의 날개를 수직의 와이어로 낚아채는 방식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 스콧 위어스보우스키는 "2단계에서는 미군이 원하는 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다양한 드론과 이를 운송할 수 있는 수송기에 대한 콘셉트를 확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모두 과정을 거쳐 2년 후 테스트 비행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무인 시스템으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면 경제적인 비용으로 전세계 위험지역에서의 작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처럼 거대한 공중항공모함을 만드는 것이 아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C-130 같은 수송기를 개조해 그 역할을 맡길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미국에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드론을 수백 대 이상을 풀어서 하나의 대형 무인 정찰기보다 더 완벽한 정찰이 가능하며 공격용으로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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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 악단은 2012년 창단된 북한판 걸그룹이라 불리는 밴드입니다. 김정일이 본격적으로 집권한 시기인 1980년대에 창단된 보천보전자악단이나 왕재산경음악단이 이미 존재하고 있지만, 이 밴드는 그보다 더 소규모에 김정은이 직접 창단을 지시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 밴드는 2012년 7월 7일에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시범 공연을 개최하면서 북한 언론에 처음 공개되었는데, 정식 창단 공연이 아닌 시범 공연임에도 김정은이 직접 공연을 관람하러 측근들과 찾아올 정도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정은이 음악정치를 위해 만든 모란봉 악단 비밀을 소개하겠습니다.


 

1.  까다로운 입단조건

 

모란봉 악단의 선발기준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실력 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골고루 겸비해야 합니다. 북한은 평양 최고의 예술가 교육기관인 금성학원과 평양음악 무용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한차례 이론과 실기 시험을 치릅니다.

 

 

이 시험에서 학생들은 1~6급의 급수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최고 급수인 1급을 받아야 모란봉 악단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그런데 시험에서 1급을 받아도 키가 165cm보다 적거나 몸무가게 50kg이 넘으면 탈락이며 이들은 악단 활동 중에 연애나 결혼도 금지됩니다.


 

2.  모란봉 악단 엄청난 인기

 

김정은은 악단 창단 후 자주 공연을 관람할 정도로 모란봉악단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정은은 베이징 공연을 위해 악단 단원들에게 평양에서 베이징까지 열차를 이용해 이동하라고 지시했을 정도로 배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은하수관현악단 출신에 김정은의 총각 시절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은 리설주 등장 후 숙청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모란봉악단 단원들은 엄청난 인기입니다. 탁월한 감정표현으로 ‘공훈배우’ 칭호를 받은 류진아, 청아한 목소리와 서구형 마스크를 가진 라유미, 동양적 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선우향희가 ‘미모 3대장’으로 꼽힙니다. 이들이 한 머리 모양과 장신구, 무대 의상은 곧 북한 젊은 여성들의 패션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모란봉 악단이 군부대 화선공연을 할 때 북한 군인들은 모란봉악단을 마치 김정은이 현지지도 온 것과 같은 수준으로 대우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3.  미국의 음악도 연주

 

사실상의 창단 공연이었던 시범 공연에서는 북한의 우방 국가인 중국 노래 외에도 영화 록키의 메인 테마 Gonna Fly Now,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작품들과 톰과 제리의 음악들을 엮은 애니메이션 음악 메들리 같이 적국인 미국의 음악들도 연주되었습니다. 물론 공연장에서든 방송에서든 이들 음악이 미국 음악이라고 대놓고 소개는 하지 않았고, 노래도 영어 원어가 아닌 북한말로 번안해 불렀습니다.

 

하지만 무대 뒤의 영사막에 해당 작품들의 영상을 비추고 애니메이션 메들리의 경우에는 심지어 연주 중에 미키 마우스미니 마우스, 티거 등의 인형탈을 쓴 연기자들이 무대에 나왔습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선곡 외에도 연주자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와 연주하거나 무대 앞에서 폭죽도 터뜨리는 등, 서구 대중음악 공연의 그것을 꽤 많이 참고한 무대 연출이 선보여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4.  공연 복장

 

일반 주민을 상대로 하는 공연이나 신년음악회 같은 대규모 주민을 동원하는 공연 외에는 외국곡 연주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고, 연주자들도 화려한 드레스 대신 군복을 입고 출연합니다. 대신 군복의 치마는 여전히 미니스커트로 수선해 입는 걸 봐서는 이 악단의 정체성으로 어느 정도 고정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보통 군복을 입더라도 1,2부로 나뉘어질 때 1부에서만 군복으로 공연하고 2부에는 외국곡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미니스커트나 화려한 드레스 등을 입고 공연합니다.

 

 

2015년 10월 12일의 노동당 창당 70주년 음악회때는 해군 정복을 모방한 미니스커트 흰색 제복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이때 CNN이 방중공연 기사에 소녀시대 사진을 잘못 보냈는데, 소원을 말해봐밀리터리 룩 때문에 헷갈린 것 같습니다.


 

 

5.  김정은식 찬양 음악

 

모란봉 악단의 공연장을 직접 찾은 걸 두고 2017년 북한이 ‘김정은식 음악 정치’를 본격화하려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북한이 김일성·김정일과 함께 김정은을 우상화할 시점부터 모란봉악단이 등장했습니다. 북한은 2015년 12월 김정일 사망 5주기를 계기로 김정은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정은은 “음악이 때로는 수천이나 수만 총포를 대신했고, 수백·수천만 톤의 식량을 대신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정은 정권과 함께 출범한 ‘평양판 걸그룹’ 악단 조직 및 공연 구성이 김정은의 지시에 의해 이뤄졌기 때문에 공연에서 발표되는 노래 가사, 배경화면, 공연 순서 등은 치밀하게 의도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란봉악단을 보면 김정은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모란봉악단의 신곡은 ‘그이 없인 못살아’ ‘자나 깨나 원수님 생각’ ‘불타는 소원’ ‘우리의 김정은 동지’ 등 김정은 개인에 대한 찬양과 충성 맹세의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아버지 김정일이 ‘영화정치’를 했다면 아들 김정은은 ‘음악정치’를 하고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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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대는 과거 소련군에 비해 전력이 크게 약화되었다고는 하지만 명실공히 세계 군사력 2위입니다. 그 약화되었다는 수준이 현재 미국을 포함한 어느국가도 함부로 상대할 수 없을 정도의 전력입니다. 그런 군사강국 러시아군대에 잘알려지지않은 모습들에 대해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면하는 러시아장병들

 

아침 조식을 하는 장병들모습. 동양인모습에 장병도있네요

 

밥먹는분위기도 매우 엄숙해보입니다.

 

그래도 아름다운미녀가 쥬스를나누어주네요

 

아! 물론 미녀만 있는건 아닙니다.

 

오늘 식사메뉴가 마음에 드는가봅니다.

 

식탁마다 촛불을 켜놓은게 인상적입니다. 저녁식사인듯합니다.

 

식빵말고는 어떤메뉴인지 짐작이안가네요.

 

러시아 식단도 그렇게 좋아보이진않습니다.

 

사열은 어느나라 군대나 똑같나봅니다.지루하죠

 

저녁점호도 완전 FM으로!

 

극한훈련을 받는 러시아군인들

 

부상을 입어도 사주경계는 확실하게!

 

여유로운한때를 보내는 군인들

 

러시아에 셀카봉으로 찍은 셀프카메라!ㅎㅎ

 

우리나라는 반합에 라면을 끓여먹는다면 러시아는 소총으로 스팸을 구워먹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영창갑니다..

 

무기관리소홀로 받는 가혹한처벌

 

이병사도 무기관리소홀..

 

이 병사는 총검 미소지..ㅎㅎ

 

담배피다가 걸린병사.

 

핸드폰쓰다걸려서 아이폰을 선물받았네요

 

삽질하러가는 러시아 미녀군인

 

러시아여군은 미니스커트를 입습니다.

 

이건뭐....만화도아니고..

 

이상 러시아 군대가 왜 그렇게 강력한지 잘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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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은 아버지 김일성보다 무기를 더 많이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매우 다양한 군사 고객들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고객들은 국제사회로부터 무기거래를 제한받는 국가, 옛 소련제 노후 무기를 보유해 ‘애프터서비스’를 못 받는 나라가 대부분입니다. 국제사회가 유엔 제재 등을 근거로 무기 거래를 감시하고 있지만 불량국가 간 무기 거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냉전 시기에만 해도 북한은 전세계 62개 나라와 그밖의 비국가 단체에 무기를 팔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시리아, 이란,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콩고, 우간다,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등이 북한 무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카다피군의 북한 무기)

 

북한의 군사 고객들은 각자가 처한 특유의 상황에 따라 북한에 접근합니다. 예를 들어 시리아의 경우 북한과의 오랜 군사적, 정치적 관계가 크게 작용합니다. 여기엔 국가 대 국가 관계 뿐아니라 김 씨 정권과 아사드 일가 간의 개인적 유대도 깔려있습니다. 내전까지 겪고 있는 시리아로서는 지속적인 무기 수요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깊은 관계나 다른 조건 없이 그저 북한을 편리한 무기 공급처로 여기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과거 북한에서 들여온 무기의 보수, 유지를 다시 북한에 맡기는 경우입니다. 북한은 냉전 시기 공산권 무기체계에 매우 익숙하기 때문에 매우 낮은 가격으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군수시장에서 북한의 최대 강점은 북한과 옛 소련, 중국 등을 포함한 공산권 국가들이 냉전시대에 생산한 무기들의 예비부품을 개선하거나 수리하는 역량입니다. 당시 공산권 국가들이 전세계에 많은 무기를 확산시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과 러시아 등은 예를 들어 1950년대 생산한 탱크 등 과거에 공급한 무기들에 대한 보수, 유지 서비스를 하지 않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런 무기를 여전히 배치하고 있는 북한은 낮은 가격에 관련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북한은 국제사회의 무기 수출 제재를 회피하는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완제품을 수송할 때는 중국, 싱가포르 등 제3국을 거쳐 우회하거나 화물송장에 품목을 허위기재하는 수법을 사용하거나 무기를 구입하는 나라에 공장을 세운 후 제3국에서 위장회사 명의의 부품을 들여와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도 사용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판매하는 무기 수출 목록도 매우 광범위합니다. 소규모 무기와 탄알부터 탱크, 병력 수송 장갑차처럼 보다 규모가 큰 재래식 무기체계는 물론 지대공미사일, 레이더, 잠수함, 고속초계정, 심지어 탄도미사일까지 다양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리아 원자로 건설을 지원했듯이 북한은 대량살상무기 부품과 기술 또한 수출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1978년 옛 소련에서 스커드-D 미사일을 들여와 분해해서 역으로 설계도를 그려내는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역공학) 방식을 통해 로켓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1989년 사거리 500㎞의 화성6호, 1993년 사거리 1300㎞의 노동1호를 개발했는데 화성6호는 지금껏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커드 계열 미사일이며 화성6호를 비롯한 모든 스커드 계열 미사일은 지금도 북한의 베스트셀러입니다. 

 

 

북한은 각종 미사일과 미사일 관련 물자, 어뢰·잠수정 등 해군무기, GPS 교란기 등 전자전 장비, 통신장비를 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정상적인 국가는 불량국가에 수출하지 못하는 장비들 입니다. 북한은 베네수엘라에도 어뢰와 GPS 교란장비를 수출했으며 시리아 정부군이 사용한 스커드 계열 미사일, 생화학 무기, 재래식 무기 상당수가 북한과 1990년대부터 협력해온 결과물입니다.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이 백령도 근해에서 경비 중이던 천안함을 기습공격해 46명이 전사했습니다. 그 이후 북한 당국이 베네수엘라 정부에 제시한 ‘쇼핑 리스트’가 밝혀졌는데 GPS 교란장치, 방사포와 천안함 폭침 이후 거론된 항적추적 어뢰도 목록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무기를 수출하려다가 기체고장으로 태국 방콕에 불시착한 북한의 IL-76 수송기)

 

북한은 수 십 년 동안 해외 활동을 감추고 제재 체계를 피하는데 능숙해져 왔습니다. 해외 지사들의 소유권을 감추기 위한 복잡한 문건을 고안해냈고, 거짓 서류를 꾸미거나 불법 품목을 실은 컨테이너를 몰래 싣는 등의 방식으로 거래 물품의 불법적 성격을 숨겨왔습니다. 특히 불법 거래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상대 국가의 협력까지 더해지면 적발이 더 힘들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큰 문제는 북한이 무기를 수출할 때 경유지로 이용하는 중국의 소극적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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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군사력 수준은 2016년까지는 1970년대 중국의 군사력과 비슷했지만 지금 현재 지상 이동식 ICBM DF-31을 갖춘 1980년대 소련 수준까지 급속히 발달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구소련의 붕괴를 전후한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사이 구소련의 SLBM 기술자들이 북한에 몰래 들어가 직접 미사일 개발에 참여했거나 기술을 넘겨주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실제로 1992년 북한은 은밀히 SLBM 전문연구소인 마카예프 설계국의 기술자들을 빼녀러 시도를 하다가 러시아의 국내 방첩부에 의해 좌절된 적도 있습니다.

 

 

사실 북한이 짧은 기간 내에 러시아 SLBM를 닮은 미사일들을 잇따라 개발하거나 배치하는 것은 러시아 기술자들의 직간접적인 도움 없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북한은 생각보다 군사력과 무기들이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기술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북한 무기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선군호 전차

 

선군호는 지난 2010년에 처음 공개된 북한 전차로 북한만의 기술력으로 절대 나올수 없는 전차였습니다. 사격통제장치에서 1K13BOM 사격통제 장치를 갖추었고 더군다나 능동시 1.2km의 조준 거리를 자랑합니다. 또한 KDT-2 레인지 파인더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4월 15일에 열병식에 등장한 선군호의 모습을 보면 주포가 125mm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만약 주포가 125mm라면 러시아전차의 특징인 주포에서 발사되는 포발사 미사일이 탑재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017년 1월 북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북한군 동계훈련 내용 중 류경수 제105 땅크사단에 선군호가 실전배치되어 도하훈련을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소련식 전차의 특징인 스노켈 이용 잠수도하가 가능한 것도 공개되었습니다.


 

2. 폭풍호 전차

 

폭풍호는 함경북도 지방에 류경수 전차 공장에서 생산된 북한의 신형 전차입니다. 처음 폭풍호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T-72 전차의 개량형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폭풍호의 포탑은 천마호 전차를 기반으로 개조 하여 전방에는 쐐기형 장갑판 모듈을 볼트로 장착하고, 포탑의 양측면에는 경사진 장갑 모듈을 덕 붙였으며, 후방에는 작은 포탑 버슬을 부착하였는데, 중국산 전차인 Type-85, Type-88, ZTZ 96G 등의 설계와 매우 유사해 보입니다. 폭풍호의 차체와 엔진 부품은 T-72를 일부 모방하고 T-62 전차와 유사한 계열에 속하며 Type-85 전차를 모델로 삼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최근 4월 15일에 선군호 전차와 함께 등장한 폭풍호 전차는 2연장 화승총 MANPADS용으로 포탑 우측 후방에 별도의 조준장치와 선회장치를 갖춘 발사대를 설치했고, 2연장 불새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는 포탑 좌측에 역시 별도의 선회장치를 갖춘 발사대로 이동하여 보다 실전적인 개량이 확인되었습니다. 아마도 러시아의 BMPT 터미네이터같은 개념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3. M-1991 122mm 자주포

 

북한의 M-1991 122mm 자주포는 430여대가 운용되며 북한군 전연군단의 방사포여단(MRL)에 주력입니다. 지금도 전연군단의 직할 군단 포병들이기 때문에 한국군으로서도 특히 위협적인 대구경 포병세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현재 화학전 수행도 가능한 다연장로켓이기 때문에 서울에 대한 화학전 및 화력전을 수행할수 있어서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습니. 이 방사포의 존재 덕분에 대한민국 국군의 K-239 천무의 개발에 서둘렀음은 물론 M270 MLRS을 적극적으로 군단포병에 도입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4. M-2010 준마 장갑차

 

북한군이 보유한 최신형 APC 즉 장갑차입니다. 북한군에서도 가장 최신형 장비라 최정예 기갑사단으로 알려진 제 105 류경수 땅크사단에만 집중 배치되었다고 파악됩니다.  차제를 조금 더 늘린 형태로 제작되어서 기동륜 수가 1개 더 늘어났으며 화생방장치 즉 NBC 장비가 있다고 알려졌으나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M-2010 준마는 현재 북한군이 운용중인 러시아제 BTR-80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야간사격이 가능한 사격통제시스템을 구축한 포탑을 운영합니다. 포탑에 적외선 서치라이트가 있음이 확인되고 그걸 기반으로 다른 차륜형 장갑차에도 유사한 형태의 사격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K-21에 상대는 되지 않습니다.


 

5. 화성-10호

 

화성-10호는 북한이 2000년대 개발한 중거리 탄도 미사일입니다. 소련SLBM인 R-27을 카피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2006년 실전 배치했으나, 10년이 지난 2016년에야 실험 발사를 해서 여러차례 실패하였다가 2016년 6월 22일에 발사에 성공하였습니다. 화성-10호에는 25KT의 핵탄두나 화학탄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사거리는 3,500km에 CEP는 900m로 정교한 미사일로 알려졌으며 현재 200여 발을 생산하여 배치하고 있습니다.


 

6. KN-08 대륙간 탄도 미사일

 

작년 북한은 최대 사거리 1만2,000km인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북한과 중국 접경과 자강도 등 북한 최후방 3~4개 기지에 실전 배치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기지 숫자,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및 미사일 규모 등을 토대로 북한이 1개 여단 규모의 KN-08 부대를 편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KN-08의 이동식 발사대는 6기이며 모두 중국에서 밀수입한 특수 차량을 개조한 것입니다.


 

7. 북극성-2호

 

2017년 2월 12일 오전 7시 55분 북한은 '북극성 2호'인 신형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미사일은 약 500km를 날아 동해에 떨어졌습니다. 북극성2호는 기존 북한군이 보유하고 있던 미사일 체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은 야지기동력이 뛰어난 궤도형 TEL에 즉시발사가 가능한 고체연료식 추진체를 사용하여 한미연합군의 감시-정찰을 피해 기습 공격을 수행하는데 사용될 우려가 높습니다. 러시아 군사 전문가는 북한의 북극성 2호가 우리나라의 사드를 무력화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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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0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군부의 지배를 받던 군사독재 국가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군인이 정권을 장악한 시대에서 벗어난지 채 30년이 되지 않은 군사독재의 잔재가 남아있는 국가입니다. 특히, 군대 내부에서 소위 정훈교육이나 안보 교육을 실시하는데, 그 강의 내용을 보면 독재 정권의 반공 정책을 칭송하며 합법적으로 정치 활동을 보장받은 진보주의자, 좌파를 종북주의자로 몰아새우거나 역대 독재자인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을 늘어놓습니다. 이렇듯 아직 대한민국 군대에는 바껴야 할 문제점들이 많습니다. 세계적인 강군이 되기 위해 우리 국군이 해결해야 할 문제 8가지를 소개합니다. 


 

1   심각한 군수비리와 군납비리

 

한국군의 장비나 무기 도입에 관한 군수 비리는 대단히 심각하며 예비역의 비리나 전관 예우의 문제와 결부되어 국민 혈세를 낭비함은 물론이고, 군 자체의 전력 증강에도 큰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시험 평가 조작은 기본이며 터질 때마다 수많은 전, 현직 장성들이 구속되고, 고가로 구입된 무기의 성능에 대한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되었습니다. 단순히 무기 도입에 대한 커미션을 받은 것뿐만 아니라, 아예 군사 기밀을 외국 군수업체에 빼돌리는 행태도 나왔습니다.

 

 

서방권 민주주의 국가중에서 군부 최고 지휘부가 이런 식의 비리에 연루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으며 이제는 비웃으면 안되는 이탈리아군조차도 이런 비리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일은 제 3세계의 후진국들이나 독재국가인 인도, 남미, 아프리카, 중동 국가의 군부에서조차 정규군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군벌에서나 벌어지는 일입니다. 중국과 북한을 여기에 넣기도 하는데 국영 기업의 자체 제작이 기본이기 때문에 군납비리를 저지를지언정 군수업체와 결탁한 군수비리는 저지르지 않습니다.

 

 

군대는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일시적으로 비난만 하고 그것만으로 끝나버리니 문제가 됩니다. 이것이 왜 국민들이 다 뻔히 알고 있는데도 대놓고 군용 골프장, 복지시설이 엄청나게 지어지며 장성 전용 편의시설들이 계속 증가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이유입니다.


 

2   과도한 육군 전력

 

분단국가란 특성상 한국이 경제 규모에 비해 거대한 군 규모와 뛰어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것은 사실이지만 표면적인 모습과 몇몇 최신 장비들에 매료되어 국군에 대한 문제점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매우 심각한 건 병력 숫자가 곧 전투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전 세계에서 병력의 숫자만으로 군사력의 기준이 되는 유이한 국가는 현재 대치 중인 대한민국과 북한 뿐입니다.

 

 

한국군의 비대한 육군은 미국의 공군 전력이 제공권을 커버해 줄 때 제 위력을 발휘하는 일종의 조건부 전력입니다. 선진국이나 한반도 주변 강국들이 한국과 같이 인원수로 육군을 증강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이들 나라에서는 한국-북한 사이에서처럼 전면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드물거니와, 현대전에서는 공군 전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육군은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전에서는 지상 전력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이느냐도 공군력이 결정하므로 육군 인원수를 채우기보다는 공군력 우선에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됩니다. 그러니 육군만으로 러시아, 중국, 일본 같은 나라와 전면전을 할 수 있다고 상정하는 것 자체가 망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군 육군 자체도 대부분이 징집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주변국에 비해 인적으로 정예도가 크게 높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참고로 중국 인민해방군과 자위대는 전원 의무복무 3년 이상의 지원병입니다.


 

3   말도 안되는 보직

 

군대에서 징집병들을 병역과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일을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 명문대 들이'과외병'으로 동원되는 경우는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도의 한 중학교 교사는 "두어달 전 사단장을 아버지로 둔 학생한테서 '서울대학교 출신 장들로부터 과목별로 과외를 받는다'는 말을 들었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2003년 전역한 김모씨도 "서울대나 연세대, 고려대 출신들이 장관급 장교(준장 이상) 자식들 과외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군 내의 테니스 장과 골프장을 관리하는 병사들은 주로 선수 출신에서 선발하며 고위급 장교와 그 배우자들의 골프, 테니스 강습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 낭비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휘관의 개인 과수원을 관리하는 일을 하는 징집병들도 존재하며, 종류는 다르지만 지휘관의 여러가지 개인적인 목적으로 상당수의 징집병들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일부 명문대 출신 들은 군 복무 시절 장관급 장교들의 석사 및 박사학위 논문을 1개월 이상의 기간에 걸쳐 대필했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대장급 이상의 지휘관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믿고 이렇게까지 병력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4   장병들 최저임금 이하의 급여

 

병사들이 받는 월급을 30일로 나눌 경우 병장은 하루 급여가 4천원도 안나오는데 이는 최저시급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들의 월급은 2000년 이후 매년 꾸준히 인상되어 왔으나, 들의 월급은 그 해의 최저임금보다도 적은 액수의 돈을 월급으로 받고 있습니다. 1시간 당 최저임금 보다 못한 수준의 급여를 받는 것을 두고, 급여인상을 요구하는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장 월급은 하루 일당이, 노동자 한시간 시급보다도 못한 월급을 받으며 이에 대한 현실화 요구가 꾸준히 진행 중에 있다고 하지만 현재 장병들이 자주 구입하는 냉동식품 음료 과자류 가격은 40% 가까이 올랐고, 통신요금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력이나 국민의 부담능력으로 보건대, 이러한 것은 실로 어처구니없는 넌센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방의무가 즐거울 수 없습니다. 현재 한국의 경제력과 국민의 부담능력에 비추어 보건대, 장들이 전역할 즈음이면, 그간의 필요경비를 지출하고 저축한 돈이 적어도 한 학기 대학 등록금이라도 되든지 해외답사 여행 경비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대만은 경제규모도 대한민국과 비슷하고, 거대한 중국미군의 주둔 없이 상대하고 있어 안보여건이 우리나라보다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대만의 징집병들은 한화 40만 원 (346.62 달러) 가까운 월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2018년부터 모병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5   전역 후에도 이어지는 문제

 

현행 군복무는 전역 후 어떠한 보상이 없습니다. 헌법 제39조의 2에서 정하고 있는 '누구든지 병역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군복무 기간의 취직과 학업에 제약을 받는 등의 손실에 관련, 현재 국방부는 현행의 군복무 이후 어떠한 경력 인정도 없고 보상도 없어 대한민국의 18~40세의 남성들은 병역의 의무로 인한 손해를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군복무기간을 제외하더라도 취업이나 학업 등의 경우에 군대를 가기 2년 전부터 자신의 계획을 수정해야 하고, 전역한 다음에 사회에 적응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을 더하면 국방의무로 부담하는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들은 언제라도 전투에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피해 또한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병역에 적합한 보상체계를 마련해야된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복무기간 동안 취직에 제약이 있고, 학업을 계속할 수 없기때문에 학업이나 취업에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시간을 박탈당하는 것과, 취직 후 여성이나 미필자, 면제자들은 경력을 쌓는 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6   군 가산점 폐지 문제

 

2000년헌법재판소가 하위직 공무원 시험에서 제대군인들에게 부여된 5%의 가산점을 위헌이라고 판결했을 때 전국의 예비역들은 헌법재판소와 여성단체의 홈페이지를 초토화시켰습니다. 군가산점이란 정부가 군복무를 마친 사병들에게 해준 유일한 배려였기 때문입니다. 1999년 12월까지 '제대군인지원에관한법률'(법률 제5482호)에 따르면 취업보호실시기관(국가기관ㆍ지방자치단체학교(공립학교, 사립학교 모두 포함), 공공기업체ㆍ공공단체, 사기업체ㆍ사립단체)이 채용 시험을 실시할 경우 전역한 군인은 필기시험에서 만점의 5% 범위안에서, 6개월~1년 6개월동안 복무하였던 방위병과 2년 4개월 가량 복무하였던 옛 공익근무요원은 3%를 가산점을 받았습니다.

 

 

1994년 장애인 사회의 첫 제기 에 이어 여성계에 의해 군 복무가 사실상 불가능한 여성과 장애인, 제2국민역이나 면제 판정을 받은 남성의 상대적 불이익을 준다는 비판 여론이 계속 제기되어 오다가 2001년 10월에 최종 폐지되었습니다. 참고로 미국모병제를 채택하면서도 충분한 대우를 주고도 5%의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다.


 

 

7   가장 기본적인 장병들 복지

 

전투식량의 경우 제조년월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보관기간 만료일에 임박한) 전투식량을 사용하는 부대가 대부분이며 군은 매번 개선을 약속하지만, 잊을 만하면 불거지는 군납 부실 문제가 장병 복지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8년 간 5억 원을 들여 2010년에 개발 완료한 신형 전투화는 뒷굽이 분리되는 문제가 발생했으며 신형 디지털 전투복과 내피도 업체 문제로 납품이 지연됐습니다.

 

 

급식도 예외는 아닙니다. 2011년에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최근 5년 간 군납 불량급식 납품현황'에는 급식에서 애벌레, 담배꽁초, 압정, 주삿바늘, 칼날 등 290여 건의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과거에는 동물사료용 고기가 장병 식탁에 오른 적도 있습니다. 매년 수백억 원을 들여 골프장을 건설하기보다 장병 급식 등의 질을 높이면 강군 육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8   병역비리와 원정출산

 

대한민국징병제에 관련해, 남성 국민들에게 가해지는 강제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입영기피자는 거의 수배자 신세로 살게 되며, 따라서 현역 판정 비율징병제 국가들 중 제일 높습니다. 그러나 군 내부 사고율, 특히 사고 사망율은 다른 나라들 중 제일 높아 연간 400명이 사망함으로 일주일에 8명꼴로서 거의 하루에 1명씩 사망합니다.

 

 

그러나 이는 일반인의 경우이며 국회의원과 그 자녀들은 상당수가 병역을 이행하지 않아 국가의 행정력만 강력할 뿐 사회의 공명성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가혹한 징집을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에게 이런 고통을 모면하게 하기 위해서 상당수의 기혼녀들은 임신한 이후 외국으로 가서 그 곳에서 아이의 출생신고를 하고 귀국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아르헨티나 헌법에 의하면 한 번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하면 영원히 아르헨티나 국적을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배우 마르코가 계속 대한민국 국적 취득이 안되는 이유 역시 이것입니다. 그런 점을 악용하여 일부 대한민국의 임산부들은 아들의 군복무를 회피시키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원정출산을 떠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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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현실들이네요..ㅠ
    2년의 국방의무가 물론 국가적인 차원에서
    분명히 필요한 건 맞지만 제도적인 개선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특히.. 군인들 월급 정말... 당연히 군대 가기 싫게 만드는 것 같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민방위 2017.04.21 07:57 신고

    귀한 인재들을
    똥별들 개인사리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전락시키지 말 것

  • ㅂㅈㄷ 2017.04.23 08:56 신고

    전부 맞는말 예비군도 족같아용

 

우크라이나는 19세기 이후 러시아 제국에 통합되고, 1922년 소연방에 강제합병되었다가 1991년 12월 26일 갑작스런 소련연방 해체 이후 독립한 우크라이나의 실질적 독립기간은 26년에 불과합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 레오니드 크라프추크 우크라이나 최고회의의장, 스타니슬라프 슈스케비치 벨로루시 대통령이 모여 소연방을 공중분해 시키고 15개 새로운 국가를 독립시켰는데 신생국가 3개국에는 아주 위험한 물건이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는 176개의 핵미사일과 1800여기의 핵탄두가 있었고, 카자흐스탄과 벨라루스에는 각각 1,410개, 825개의 핵탄두가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벨라루스는 각각 세계 3, 4, 5대 핵무기 보유국이 되었습니다. 아직 국가의 틀을 갖추지 못한 나라의 핵무기 소유는 전세계에 재앙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는데 카자흐스탄과 벨라루스는 1994년까지 러시아에 핵무기를 이양하였지만 유독 우크라이나만 좌고우면하며 시간을 끌었습니다.

 

 

당시 우크라이나 군부와 의회는 핵무기가 없는 우크라이나는 언젠가 러시아로부터 공격을 당할것이 두려웠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지원이 절실했으며 핵무기를 운용할만한 전문적인 인력과 시스템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강대국들이 강력하게 우크라이나의 핵무기 소유를 반대했으며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트라우마’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치가들의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보유ㆍ관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항공모함도 중국에 팔았을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설득하기 위해 1994년 부다페스트에서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5대 핵보유국이 우크라이나 주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프랑스·중국도 별도로 유사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5대 핵보유국의 안전보장 약속과 4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경제지원을 받고 핵무기 전량을 1996년 러시아에 양도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였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고 러시아 군대가 크림반도에 진격하여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는 심각히 훼손되었습니다.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에 열강으로부터 안보를 보장받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는 물론 서방으로부터도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서방의 소극적 대응으로 이 약속은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러시아는 소위 '살라미(흥정 대상을 여러 조각으로 나눠 야금야금 실속을 챙기는 전법)'식 전술을 이용해 크림 반도를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시키고 친(親)러시아 자치공화국으로 만드려는 것입니다. 비핵화의 모범 사례였던 우크라이나는 스스로 힘이 없으면 아무도 지켜주지 않고 우방도 배신하는 냉혹한 국제질서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됐으며 북한이 핵무기에 집착하는 이유 중 하나일수도 있습니다.

 

 

세계 3위의 핵강대국이었던 우크라이나에게 안보와 영토의 불변성을 굳게 보장했던 핵보유 5개국의 약속은 어디로 간 걸까요. 핵무기를 포기했던 리비아 카다피 정권이 몰락한 것을 목격한 북한은 더욱 핵무기 보유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이런 북한을 달래기 위해 제시되었던 것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경제보상을 받아 경제발전을 이뤘던 ‘우크라이나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군대에 유린되는 것을 본 북한은 “역시 핵무기가 최고야”란 생각을 확고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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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더 2017.04.19 11:02 신고

    우크라이나는지형적인 문제점과 정치인이 문제가 있었지요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기위해 계속 러시아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린것이 주원인이지요
    러시아 턱 밑에서 야당은 정권을 잡고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떠드니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그냥 있을 수 없는 것이지요
    사례를 든다면 케네디 재임시 쿠바사태랑 같은 것이지요
    강대국들은 그 나라마다 생존전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이든 러시아도 미국도 같습니다
    그 첫번째가 자국 근처에 자국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를 두지 않는다..가 첫번째 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남미에 친러시아 정권이 들어서면
    그렁게 반군에 무기 대주면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든것인데 우크라이나 정치인들은 정권에만 욕심이 있었지 국가는 안보를 위협하는 짖을 서슴없이 한 것이 오늘에 와서 크림반도른 빼앗기게 된 것이지요

  • 무명씨13 2017.04.19 11:26 신고

    그래서? 정은이 변호해 주나? 신고 했다! 종북 이 뭐 별거냐! 이게 종북이지!

    • 필명 2017.04.19 14:24 신고

      무식하면 닥치고 구경이나 하지 왜? 댓글을 다시는지 난독증인가? 글쓴이가 북을 옹호하는 내용은 없는데? 어디? 타국을 비교하면서 북이 왜 그렇게 핵에 집착하는지 이유를 설명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 같다. 툭하면 종북타령이야. 그래서 북에 핵을 갖도록 도와줘야한데?

    • ㅋㅋㅋ 2017.04.20 00:31 신고

      이런게 바로 박사모급 흑백논리죠ㅋㅋㅋ 논리적 반박은 없고 "북한" 두글자만 나오면 히스테리 반응을 일으키는거ㅋㅋ

    • 2017.04.25 16:35 신고

      ㅋㅋㅋ신고했대
      참 멍청하십니다.

  • 두리 2017.04.19 12:00 신고

    상대방과 거래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의 상황과 목적을 이해하는 거다 북한을 욕하면서 그냥 집어삼킬려고만 하는데 무슨 말이 통하겠나
    대화의 시작은 이해다
    우리나라사람들 처럼 그냥 북한은 나쁜놈 빨갱이로 몰아가며 적대시하는 동안은 절대 통일될수없다 통일 된다해도 북한사람들을 온갖 멸시와 차별속에 사회문제화 되겠지
    우리부터 변해야 통일이 가능하다

    • 주시자 2017.04.20 07:11 신고

      우리가 욕한다고 하지만 625 이 후 지속적으로 변해왔으나, 북한은 지난 50년간 남한에 대한 시각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때 보여줬던 북한응원단의 모습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게 안타깝다

  • 써니 2017.04.19 21:28 신고

    종북타령하는 것들아.
    이번에 사드배치하고 미국에게 뭔 이쁨이나 퍽 받았더가. 중국한테는 갈굼당하고 미국대통령이란 색기는 한국이 중국의 일부라 하지않나...
    네들이 목숨처럼 떠 받드는 미국도 우리 목숨을 담보해주지 못한다. 제발 정신좀 똑바로 차리고 살자

  • 라쇼몽 2017.04.20 08:59 신고

    정은이가 이 기사보고 좋아하겠다.
    이런 거 보면 한반도 비핵화는 물 건너 간거네.
    이민 가든지 해야지 이거 불안해서 살겠나.
    그런데 이민 갔다가 총 맞아 죽으면 그건 더 억울하잖아.
    ㅋㅋ

  • 묻자 2017.04.23 18:38 신고

    골때리네. 북한이랑 연관짓는거 코미디

 

지난 주 아프가니스탄의 IS 지하기지에 재래식 폭탄 가운데 가장 크다는 ‘모든 폭탄의 어머니 MOAB(mother of all bombs)’를 투하했던 미국 공군은 4월 16일 '모든 폭탄의 아버지'라 불리는 GBU-57을 공개했습니다. 이 폭탄은 미 본토의 미주리주 놉 노스터에 위치한 화이트맨 공군기지에 배치된 B-2 스텔스 전폭기에 두 발씩 특별히 설계된 크레인으로 탑재됩니다. 미국 공군이 북한 핵 위기가 최고조로 높아진 시점에서 이 폭탄을 공개한 것은 주요 군사시설이나 핵시설을 지하에 건설해 놓은 북한군에게 경고하는 것 같습니다.

 

 

GBU-57은 벙커버스터로서의 목적에 충실해서 무식한 무게로 '폭탄의 어머니'보다도 더 무겁습니다. MOAB은 공중 폭발로 지상 목표물을 제압하는게 목적이고, GBU-57은 깊은 벙커 파쇄가 목적입니. 자체 무게는 무려 14t(3,000파운드)인데, 기존에 있던 최대의 벙커버스터는 2.2t의 GBU-28과 GBU-37이었습니다. 당연히 길이 6.2m, 지름 0.8m라는 엄청난 크기와 무게로 어떤 벙커 버스터보다 강력하여 철근 콘크리트 200feet(60.96m)를 관통 가능합니다.

 

 

이처럼 강력한 파쇄력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북한의 지하 핵기지를 타격하기 위한 것입니다. GBU-57의 관통력이라면 북한의 주요 지하 벙커를 충분히 파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더 깊은 곳에 지하 벙커를 건설하는 방식으로 북한이 대응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북한의 평양 지하철의 깊이는 150m나 됩니다.

 

 

GBU-57는 엄청난 사이즈와 무게 덕분에 전략폭격기B-52B-2로 수송됩니다. 그런데 미 공군이 B-2 스텔스 폭격기로 투하한다면 북한의 대공방어망이 강력한 지역에 위치한 군사시설을 공격하기 위한 것입니다. GBU-57는 김정은에게 보내는 선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편 현재 미 공군은 이 정도 개량에 만족하지 않고 있으며 새로운 차세대 관통 탄두를 개발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만파운드급 벙커버스터인 MOP GBU-57A/B 보다 더 강력한 벙커 버스터가 어떤 모습일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그 명칭은 NGP (Next Generation Penetrator)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02 년 개발이 시작된 MOP GBU-57A/B 가 2011 년 공군에 인도 되었듯이 NGP 역시 실물이 등장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만 파운드 급 벙커버스터 보더 더 강력한 벙커 버스터를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더 크고 무거운 벙커 버스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벙커 버스터의 원리는 높은 고도에서 무게를 이용해 초음속으로 지표에 충돌한 후 안쪽으로 파고들어 폭발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더 크고 무거운 폭탄은 더 지표 깊이 파고들수 있으며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도 간단히 투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커지면 B-2 의 폭탄창에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가능하면 무게와 중량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관통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다만 GBU-57같은 큰 폭탄을 운용 가능한 중폭격기를 가진 국가가 별로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도입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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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핵탐지 전문 특수정찰기 특수정찰기 WC-135 '콘스턴트 피닉스'(Constant Phoenix)는 1986년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참사 당시 방사선 누출을 추적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을 한 기체입니다. 미국은 1965년부터 WC-135B 10대와 EC-135C 1대를 개조한 11대를 도입했으나 현재는 WC-135C와 WC-135W 2대만이 운용되고 있습니다.

 

 

WC-135W (미익번호 61-2667)는 WC-135B의 개량형이고 WC-135C (미익번호 62-3582)는 EC-135C Looking Glass항공기를 대폭적으로 개량한 기체입니다. WC-135는 핵실험이 실시됐거나 의심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출동해 임무를 수행하며 WC-135는 세계 유일의 방사능 물질 채집 특수 항공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특수정찰기는 WC-135는 시간당 최대속도 648㎞, 최대상승고도 12㎞로 통상 33명의 승무원과 전문분석 요원이 탑승하며 동체 옆에 달린 엔진 형태의 대기 표본수집 장비로 핵폭발 과정에서 원자가 인공적으로 깨지면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을 수집한 후 측정, 핵실험 여부는 물론 농축우라늄 폭탄인지, 플루토늄 폭탄인지를 구분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쪽에서는 방사능 물질을 확인하는데 어렵기 때문에 미 공군은 2006년 10월 북한이 실시한 1차 지하 핵실험 때부터 지난해 9월 5차 핵실험 때까지 보유 중인 두 대의 WC-135기 가운데 한 대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파견해 방사성 물질 수집 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가 2009년 10월 북한은 2차 핵실험 준비에 들어갔을 때입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005년부터 이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WC-135와 RC-135 정찰기를 배치해놓은 상태였는데 미군이 WC-135를 배치한 명분은 ‘북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 추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기 관측기’라고 알려져 있기에 북한에게 별 다른 의심을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후 미군은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핵실험을 하겠다고 밝힌 2009년 10월 3일부터 매일 동해 앞 공해상으로 WC-135를 출동시켜 북한에서 핵실험을 하는지 유무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군은 10월 14일 WC-135가 동해 상공에서 채집한 대기 표본에서 크세논과 크립톤 등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방사성 물질을 잡아냈다고 밝혔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6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이 대기 중의 방사성 물질을 탐지해 핵실험 여부를 판단하는 특수정찰기 WC-135 '콘스턴트 피닉스'(Constant Phoenix)를 오키나와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조종사 등 항공기 운용 승무원은 미 네브래스카주 오풋(Offutt) 공군기지에 본부를 둔 제45 정찰비행단 소속이라고 합니다.

 

 

이 WC-135 콘스턴트 피닉스가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본에서 다시 한반도에 급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당국은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태양절·4월 15일), 북한군 창건기념일(4월 25일) 등을 전후해 6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제원 및 성능
승무원: 임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3명 탑승
길이: 139 ft 11 in (42.6 m)
익폭: 130 ft 10 in (39.9 m)
기고: 42 ft (12.8 m)
익면적: 2,433 ft² (226 m²)
최대이륙중량: 300,500 lb (136,300 kg)
연료탑재량: 130,000 pounds (58,967 kg)
엔진: WC-135C는 4기의 Pratt & Whitney TF33-P9 터보팬엔진 장착 (역추진 장비 없음), WC-135W는 Pratt & Whitney TF33-P-5 터보팬 4기 장착 (역추진장치 장착), 각 엔진 추력 16,050 lbf (71.4 kN)
최대속도: 350 knots (648 km/h)
항속거리: 4000 miles (6437 km)
상승고도: 40,000 ft (12,200 m)
익하중: 123.5 lb/ft² (603 kg/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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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전후해 6차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등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에 대응해 미국의 최첨단 군사전력이 속속 한반도로 집결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반도에 역대 최대규모의 미군배치입니다. 또한 한반도 유사시 첫 증원 전력을 담당하는 주일미군도 북한 위협에 대응해 꾸준히 전력 증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주변에 증강되어 배치되고 있는 미국전력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 한반도 이동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 전단이 이미 세워진 이동 계획을 바꿔 한반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칼빈슨 항모전단은 2개의 항모비행단과 미사일 순양함 레이크 챔플레인함(CG-57), 이지스 구축함인 마이클 머피함(DDG-112)과 웨인메이어함(DDG-108)으로 항모전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F/A-18 전폭기 24대, 급유기 10대, S-3A 대잠수함기 10대, SH-3H 대잠수함 작전헬기 6대, EA-6B 전자전기 4대, E-2 공중 조기경보기 4대 등 항공기 70여대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2. 핵잠수함 콜럼버스(SSN 762)

 
미 해군 7함대 소속인 콜럼버스함은 배수량 7,000t의 로스앤젤레스급 공격형 핵잠수함입니다. 1993년 취역해 현재까지 미 해군의 주력 잠수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길이 110m, 폭 10m에 최대 110여명의 승조원을 태울 수 있으며 잠항 중 최대속도는 시속 37㎞에 달합니다. 3,000㎞ 떨어진 곳의 지상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130㎞ 밖의 함정을 타격할 수 있는 하푼 대함 미사일, MK-48 어뢰 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잠수함 내부에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어 주는 2개의 담수화 플랜트가 있어, 마실 물 등의 생활용수는 물론 원자로의 가동에 필요한 물을 무제한으로 공급할 수 있어서 작전 반경이 무제한이며 한번에 최대 90일 가량의 식량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미사일 추적함 로렌젠호 서해 배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을 면밀히 감시하려는 목적으로 미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정밀 추적할 수 있는 최신예 함정을 우리 서해에 긴급 배치하였습니다. 단거리부터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까지 모든 미사일의 종류를 식별, 확인할 수 있는 최신예 함정입니다. 1천km 앞을 내다볼 수 있는 강력한 레이더 2대가 있는데 S-밴드 레이더로 중장거리 미사일의 비행 경로를 중점 추적하고 사드 레이더 체계인 X-밴드 레이더로 북한 전역을 정밀 추적하면서 요격해야할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4. 미 특수부대 네이비 실 한반도 주둔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 요원들이 한 달 이상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비실 요원들은 요인을 암살하고 적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는 작전을 주로 수행합니다. 지난 달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했던 네이비실 부대가 여전히 국내에 잔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뱃머리를 돌린 미 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합동 작전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네이비실을 지원하는 특수부대 지원함은 지난 10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괌으로 출항한 상태인데 네이비실 부대는 한반도에 남아 유사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겁니다.


 

5. B-2, B1-B 폭격기 괌 전진배치

 

작년 8월부터 본토에 있던 B-2 폭격기 3대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전진배치했으며 B-1B 전략폭격기와 동시에 출격하는 훈련을 수행하였습니다. B-1B 전략폭격기는 괌에서 평양까지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반으로 B-52보다 두 배 가까이 빠릅니다. 또한 스텔스 기능은 물론 핵무기 무장 능력은 24발로 B-52의 2배입니다. 제주도 상공에서 사거리 1,000km 공대지 미사일을 사용하여 북한 지역을 바로 폭격할 수 있습니다.


 

6. F-22전투기 12대 일본 전진배치

 

미국이 유사시 대북 선제타격의 선봉에 나설 수 있는 미 알래스카에서 날아온 제3전투비행단 90전투비행대대 소속 스텔스전투기 F-22(랩터) 12대를 일본 오키나와의 가데나(嘉手納) 공군기지에 전진 배치하였습니다. 최강의 전략자산인 F-22를 이처럼 대규모로 투입하는 건 이례적입니다. F-22는 현존 최고성능의 스텔스전투기로, 유사시 북한의 촘촘한 방공망을 뚫고 표적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어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로 꼽힙니다


 

7. 아파치 1개 대대 한반도 추가 배치

 

주한미군은 현재 AH-64D 아파치 헬기 1개 대대 24대를 운용 중입니다. 이번에 24대를 추가 배치하면서 아파치 전력이 2배로 증강됩니다. 주한미군 공보실의 로버트 맨닝 대령은 “한국 방어를 위한 미국의 확고한 공약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한미 연합방위능력과 태세를 현저히 강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전개되는 아파치 헬기는 70㎜ 로켓 최대 76발과 30㎜ 기관총 최대 1200발을 장착할 수 있고, 최대순항속도 293㎞/h로 헬파이어 공대지 유도탄 최대 16발, 스팅어 공대공 유도탄 최대 4발을 각각 탑재할 수 있습니다.


 

8. 폭발물 IED제거부대 한반도 첫 상륙

 

미군의 선제타격 전략과 관련된 급조폭발물(IED) 제거부대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미군의 IED 제거부대 임무는 선제타격 이후 안정화작전입니다. IED 제거부대가 처음으로 한반도에 배치되는 것은 북한이 이미 IED를 사용하고 있다는 판단하고 있으며 유사시 북한특수부대의 후방교란과 북한 안정화 작전을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9. 미 본토에서 오산으로 F-16 12대 전진배치

 

미국 본토 기지 소속 F-16 전투기들이 2월 12일 경기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에 전진 배치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미 뉴저지 주방위군 소속 F-16 전투기 12대와 운용요원 200여 명이 2월 6일 오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10. 한국군 각급 부대에 실전 경험이 있는 미군 장교들이 자문관으로 파견

 

한국군은 최근 소규모 전투 경험이 많지만 월남전 이후 실전 경험이 없습니다. 이러한 점을 잘아는 미국은 실전 경험이 있는 미군장교들을 한국군의 자문관으로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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